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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멜론과 손잡고 팬 위한 콘텐츠 대거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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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3emOts3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WtMwm5r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fnnewsi/20240524123542907yerl.jpg" data-org-width="570" dmcf-mid="BQw3PxEQ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fnnewsi/20240524123542907yer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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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뉴진스(NewJeans)가 컴백에 발맞춰 팬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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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YFRrs1mUj"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4일 새 더블 싱글 ‘How Sweet’을 발매하는 뉴진스(NewJeans)가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통해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p>
          <p dmcf-pid="Vq4DX5VZuN" dmcf-ptype="general">우선 뉴진스(NewJeans)는 아티스트가 주제별로 직접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멜론 회원들에게만 독점 공개하는 콘텐츠 ‘아티스트는 뭘 듣니’에 참여해 달달한 여름을 위한 ‘Sweet Summer Playlist’를 선보인다. </p>
          <p dmcf-pid="fy1xDrZwza"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멤버 혜인은 자신들의 신곡 ‘How Sweet’을 추천하며, 다른 멤버들은 평소 즐겨 듣는 ‘찐 최애곡’들을 밝힌다. </p>
          <p dmcf-pid="49Qst36Fzg" dmcf-ptype="general">이어 뉴진스(NewJeans)는 아티스트의 취향을 확인하는 밸런스 게임으로, 팬들의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영상 콘텐츠 ‘멜런스 게임’을 통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다. </p>
          <p dmcf-pid="83BavyzT7o" dmcf-ptype="general">뉴진스(NewJeans)는 ‘오늘 입덕한 버니즈에게 추천하는 곡 How Sweet VS Attention’, ‘버니즈가 나 평생 기억하기 VS 내가 버니즈 평생 기억하기’, ‘버니즈와 노래방에 간다면 신나는 곡 부르기 VS 발라드 부르기’ 등의 흥미로운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할 예정이다. </p>
          <p dmcf-pid="62xOF0P3pL" dmcf-ptype="general">또 ‘타이틀곡의 킬링 포인트는 퍼포먼스 VS 보컬’이라는 선택지가 등장하자 깊은 고민에 빠지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p>
          <p dmcf-pid="PB8wZ1f5un" dmcf-ptype="general">‘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는 멜론 앱 내 여러 독점 콘텐츠와 삼성역 대형 LED 스크린 송출로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을 널리 알리는 서비스다. </p>
          <p dmcf-pid="QNr0QMDxUi" dmcf-ptype="general">멜론은 이외에도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알리는 ‘트랙제로(TrackZero)’,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음악산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p>
          <p dmcf-pid="xq4DX5VZzJ"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멜론·어도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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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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