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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성훈 더 마른 근황 “11㎏ 감량, 서너달 안 먹고 빼”(최파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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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23142684kbdm.jpg" data-org-width="640" dmcf-mid="HCzoZ1f5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23142684kbd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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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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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zKjF0P3e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1ly2rs1mJW" dmcf-ptype="general">배우 박성훈이 감량 소식을 전했다. </p>
          <p dmcf-pid="t28w7qdziy" dmcf-ptype="general">5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최파타 레드카펫' 코너에는 박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FV6rzBJqJT" dmcf-ptype="general">이날 박성훈을 오랜만에 만난 최화정은 "너무 잘생겼다. 이제 성훈 씨 옆에 빛이 있다"고 칭찬하며 "많이 마른 게 아무래도 역할 때문이냐"고 물었다. </p>
          <p dmcf-pid="3Uqg5t41dv" dmcf-ptype="general">박성훈은 "최근까지 방콕에서 '열대야'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스키니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한 11㎏ 감량했다"면서 "지금은 다시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0Uqg5t41dS"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어떻게 감량했냐"며 감량법에 관심을 가졌다. 이에 박성훈은 "그냥 안 먹고 적게 먹었다. 한 서너달"이라고 밝히곤 최화정의 "윤은성 모습이 있는데 바로 '유퀴즈'에 나온 걸 보니 너무 말라서 '뭘 하고 있구나'했다"는 말에 "촬영 중간에 찍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pZFRTWqyJ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U28w7qdzJ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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