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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퓨리오사 매드맥스'=극장의 존재 이유와 그 가치를 증명하는 영화"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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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R4uze7nO">
          <p dmcf-pid="UfAn8Pc6Js" dmcf-ptype="general">개봉 첫날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6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행진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전 세대를 '매드맥스' 신드롬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관객들이 직접 증명한 극장 필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ihwLglo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iMBC/20240524100611627ilhx.jpg" data-org-width="400" dmcf-mid="tagNMerR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iMBC/20240524100611627ilh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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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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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pR4uze7Mr" dmcf-ptype="general"><strong>#1. "프리퀄은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br></strong>황폐한 사막 위 ‘암흑의 천사’가 된 ‘퓨리오사’의 과거를 펼쳐낸 거대한 스토리 </p>
          <p dmcf-pid="zud6zBJqdw" dmcf-ptype="general">'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넘치는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퓨리오사'의 과거를 그린 프리퀄 작품이다. 전작의 '퓨리오사'가 시타델에 속박되었던 사람들을 구원하려는 강인한 전사의 위용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한 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어린 시절부터 '퓨리오사'가 어떻게 시타델로 흘러 들어가게 됐는지, 무엇이 그를 분노에 타오르게 만들었는지 등 15년 이상에 걸친 대서사를 그리며 '퓨리오사'의 성장과 변화를 따라가게 만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LMK2o9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iMBC/20240524100612943jevk.jpg" data-org-width="900" dmcf-mid="3NHSEwXD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iMBC/20240524100612943je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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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cHSEwXDiE" dmcf-ptype="general"><strong>#2. "기대했던 모습 그대로 구현되어 대만족!" <br></strong>안야 테일러-조이 &amp; 크리스 헴스워스의 레전드 캐릭터 경신한 미친 연기력 </p>
          <p dmcf-pid="bD5yrs1mLk" dmcf-ptype="general">'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독보적인 캐릭터들을 완성한 배우들의 비교불가한 열연이다. 안야 테일러-조이는 "한동안 '퓨리오사' 캐릭터에 동화되어 살았다"라는 말을 증명하듯 미친 열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안야 테일러-조이는 말보다 눈빛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표출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을 훌륭히 해냈을 뿐 아니라 강도 높은 액션까지 몸소 소화해 내며 오직 자신만이 그려낼 수 있는 새로운 '퓨리오사'를 탄생시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p>
          <p dmcf-pid="KG27X5VZdc" dmcf-ptype="general">크리스 헴스워스는 외모부터 목소리까지 파격 변신을 마다 않으며 광기 가득한 연기로 죽이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는 환경이 만들어 낸 무자비한 빌런 '디멘투스'를 완성해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톡톡히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故휴 키스-번의 바톤을 이어받아 젊은 시절의 임모탄 조 역을 맡은 배우 러치 험은 조 지 밀러 감독의 안목을 증명하듯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여지없이 보여주었고, 근위대장 잭을 연기한 톰 버크 역시 '퓨리오사'와의 전우애를 넘어선 특별한 관계성을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HVzZ1f5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iMBC/20240524100614368aseo.jpg" data-org-width="4296" dmcf-mid="0XbpYHKG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iMBC/20240524100614368ase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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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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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ud6zBJqij" dmcf-ptype="general"><strong>#3. "극장의 존재 이유와 그 가치를 증명하는 영화" <br></strong>오감만족 보장!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amp;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 </p>
          <p dmcf-pid="VIpZhSUld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광란의 질주 액션과 강한 울림을 남기는 사운드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수많은 바이크와 차량들이 거대한 무대들을 오가며 펼치는 카 체이싱 액션과 절제미 넘치는 음악의 화합은 마치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p>
          <p dmcf-pid="fvq3yYBWJa" dmcf-ptype="general">그 중 '퓨리오사'가 시타델에서 탈출하기 위해 잭의 차량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탈주' 시퀀스는 배우, 제작진은 물론 관객들까지 인정한 명장면. 황무지를 내달리는 '전투 트럭' 아래에 달라붙어 액션을 펼치는 '퓨리오사'의 모습은 떨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낙하산 전법으로 완성한 화려한 공중전은 전작의 장대 액션을 떠올리게 만들며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고,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물 했다. </p>
          <div dmcf-pid="4l7tvyzTMg" dmcf-ptype="general">
           이처럼 한국 관객들의 무한한 성원 속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궤도를 질주 중인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iMBC 장다희 | 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 코리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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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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