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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민희진·하이브 갈등 속 컴백…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09:20: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우 스위트'·'버블 검' 등 수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9ymOtsF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7CcEGk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yonhap/20240524092050862bosd.jpg" data-org-width="1200" dmcf-mid="8C5kiLCn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yonhap/20240524092050862bo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QzhkDHE7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 속에서 새 싱글을 발매한다.</p>
          <p dmcf-pid="xaP5ST7vpI"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가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24일 오후 1시 발매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y3vn6QkPzO" dmcf-ptype="general">'하우 스위트'는 두 번째 미니 음반 '겟 업'(Get Up) 이후 뉴진스가 10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싱글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버블 검'(Bubble Gum), 각 곡의 연주곡 등 총 4곡이 담겼다.</p>
          <p dmcf-pid="W0TLPxEQFs"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에 둔 통통 튀는 힙합곡으로, 뉴진스만의 힙하고 쿨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p>
          <p dmcf-pid="YV3rgNvaum"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곡에 대해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노래로 곡, 안무, 스타일링 모두 새로운 스타일"이라며 "특히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 안무와 함께 즐겨달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Gf0majTNzr" dmcf-ptype="general">'버블 검'은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사운드가 더해진 경쾌한 분위기의 트랙이다.</p>
          <p dmcf-pid="H4psNAyj0w" dmcf-ptype="general">싱글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복고적인 감성으로 인기를 끌며 유튜브에서 한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p>
          <p dmcf-pid="XYrPBKnbzD"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한 발짝씩 성큼성큼 자신들만의 속도로 부지런히 나아가는 뉴진스의 신드롬은 올해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GmQb9LKuE"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dmcf-pid="1XOM9Vg23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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