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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재희 '사기 혐의 없음' 결론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0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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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cLj5F8tRo"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ZNJgH5VZML"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에게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기 혐의로 피소됐는데요.</p>
          <p dmcf-pid="5GlW4Pc6Ln" dmcf-ptype="general">이를 수사해온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p>
          <p dmcf-pid="1OkmuqdzRi" dmcf-ptype="general">앞서 재희의 전 매니저는 "재희가 연기학원을 차리고 싶다며 6천만 원을 빌려갔는데 갚지 않고, 연락도 두절됐다고"고 주장하며 재희를 고소했는데요. </p>
          <p dmcf-pid="tHSY8QkPnJ" dmcf-ptype="general">재희의 현 소속사 측은 "전 소속사 대표가 재희에게 사업을 제안했지만, 재희가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벌인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dmcf-pid="F27KcDHEed" dmcf-ptype="general">또 전 소속사 대표와 허위 기사를 낸 언론사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무고죄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요.</p>
          <p dmcf-pid="3vslKVg2de" dmcf-ptype="general">재희도 자신의 SNS에 "사실이 아니기에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다"며, "이제 그만 울고, 웃겠다.</p>
          <p dmcf-pid="0JPeSyzTnR" dmcf-ptype="general">더욱 노력하는 배우 재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pP98mIFOMM"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UOkmuqdzMx" dmcf-ptype="general">김옥영 리포터</p>
          <p dmcf-pid="uEgct0P3LQ"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1283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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