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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재욱 신혼시절 불만 고백, ♥최현주 대신 요리하는 이유(아빠는꽃중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0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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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53708337qzti.jpg" data-org-width="640" dmcf-mid="yhYQcDHE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53708337qzt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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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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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53708511nalf.jpg" data-org-width="640" dmcf-mid="Wk5drOts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053708511na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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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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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vh2LaSg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Zx6CFpQ0Rp" dmcf-ptype="general">배우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의 요리에 대한 불만을 고백했다. </p>
          <p dmcf-pid="50tisC3IJ0" dmcf-ptype="general">5월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5회에서는 신성우, 안재욱이 한강에서 회동을 가졌다. </p>
          <p dmcf-pid="1bzATYBWd3" dmcf-ptype="general">이날 자녀의 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걱정이 됐던 신성우, 안재욱은 고민을 덜기 위해 한강에서 회동을 가졌다. 다만 이들은 운동은커녕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치킨을 시켜먹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tVKDGZ2XiF"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안재욱은 "난 2㎏만 살이 찌면 무릎이 아프다"며 "내 인생 제일 많이 뛰었을 때가 신혼 때다. 와이프가 음식을 해주는데 남기면 싫어해서 다 먹어야 했다. 문제는 이 사람이 요리에 관심을 갖고 만드는데 항상 4인분을 한다"고 토로했고, 신성우도 "우리 와이프도 양을 못 맞춘다"고 공감했다. 이런 두 사람에 김구라는 "그래서 본인들이 하는 거냐"고 깨알 짐작했다.</p>
          <p dmcf-pid="FQ8It0P3Lt" dmcf-ptype="general">안재욱의 불만은 이어졌다. "반으로 줄이면 되는데 그러면 그 진한 맛이 안 나온다고 하고, 안 먹으면 섭섭해해서 내가 그때 5㎏가 쪘다. 발 디딜 때 발가락도 아팠다"는 것. </p>
          <p dmcf-pid="3zUalT7ve1"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지금은 3㎏가 쪘다"며 "우리 트레이너랑도 얘기하는 게 (근육이) 빠지는 건 너무 쉽게 빠지고 근육 만드는 건 티가 안 난다. 예전엔 한 달 만 해도 펌핑이 됐는데 요즘은 힘을 쓰면 졸리다. 운동하며 계속 하품을 한다"고 하소연했다. </p>
          <p dmcf-pid="0bzATYBWL5"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pTlVoNvaJ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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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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