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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역 불바다 만든 의문의 방화사건…황당한 범인의 정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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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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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2JhAyjB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4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3'에서는 윤성준·강이훈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기를 풀어낸다. (사진=E채널 제공) 2024.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is/20240524000028026uwfr.jpg" data-org-width="720" dmcf-mid="Vtp4kdme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is/20240524000028026uwf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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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3'에서는 윤성준·강이훈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기를 풀어낸다. (사진=E채널 제공) 2024.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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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okvB5VZB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연쇄 방화 사건 범인의 황당한 정체가 공개된다.</p>
          <p dmcf-pid="6mSFxBJq2s"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물 '용감한 형사들3'에서는 윤성준·강이훈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기를 풀어낸다.</p>
          <p dmcf-pid="PcsHfpQ0Vm"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2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되며 시작됐다.</p>
          <p dmcf-pid="QcsHfpQ0Vr"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없었지만 이불과 옷 등이 불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화재가 난 주택 인근에서는 빈 식용유 통이 발견됐다.</p>
          <p dmcf-pid="xt7PwnIiVw"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5일 뒤 단독 주택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 의도적으로 어지럽혀 놓은 현장부터 이불과 옷가지를 쌓아둔 뒤 식용유를 뿌려 불을 지른 것까지 이전 화재 현장과 같은 상황이었다. </p>
          <p dmcf-pid="yRos0yzTfD" dmcf-ptype="general">이처럼 지역에 연달아 발생한 유사 절도 방화 사건이 총 20건이나 취합되며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는 등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됐다.</p>
          <p dmcf-pid="WdaIUYBWq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며칠 뒤 또 한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에는 현관문 손잡이에 또렷한 지문이 발견되지만 지문 일치자가 나오지 않아 의문을 더했다"면서 "이후 6개월 만에 검거된 범인의 황당한 뒷이야기가 밝혀졌다"고 예고했다.</p>
          <p dmcf-pid="YfMAHOts9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lrkdtks34@newsi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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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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