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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벌써 최종선택?..6기 영수, 15기 현숙 향한 직진 고백 [나솔사계][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2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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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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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oibARwMW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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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gnKcerR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starnews/20240523231943425mtkg.jpg" data-org-width="935" dmcf-mid="1lqW4Uxp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starnews/20240523231943425mtk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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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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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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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 최종 선택을 예상케 하는 플러팅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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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vhoGs1myh"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나선 솔로 민박 3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UTlgHOtsSC" dmcf-ptype="general">6기 영수와 데이트에 나선 15기 현숙은 "나한테 DM 보낼 때 '솔로 민박' 나간다고 말하려고 연락한 거냐"라고 물었다. 영수는 당시 현숙이 SNS에서 갑자기 잠수를 타 연락을 했던 거라 밝혔다.</p>
          <p dmcf-pid="uySaXIFOSI" dmcf-ptype="general">이에 현숙은 "잠깐 사람들에게 대응하지 않는 시간이 있었다"라며 "만약에 그때 제가 잠수 안 타고 답장했으면 저 선택했을 거냐"라고 질문했다. 영수는 "그건 아니다. 처음 봤을 때 솔직히 17기 영숙과 15기 현숙님이 헷갈린다고 얘기 많이 했다. 두 분 이미지가 계속 겹친다"라며 두 사람과 삼각관계에 있는 17기 영숙을 언급했다.</p>
          <p dmcf-pid="7lCLYm5rl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영수는 현숙에게 "제 이미지랑 실제 이미지랑 어떤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현숙은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라 놀랐다. 아직 본 모습이 안 나온 건가 싶다. 술 마시면 장난기가 생긴다고 해서 낮술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라고 했다.</p>
          <p dmcf-pid="zShoGs1mls" dmcf-ptype="general">이에 영수는 "(현숙님과) 이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도 따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최종 선택을 예상케 하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현숙을 설레게 했다.</p>
          <p dmcf-pid="qvlgHOtshm"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영수는 "얼굴은 차가운 고양이상인데 귀엽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는다. 영숙 님한테 마음이 많이 가지만 현숙 님이 볼수록 매력적인 분이라서 현숙님이 탁 치고 많이 올라온 느낌이다"라며 높아진 현숙을 향한 호감도를 고백했다.</p>
          <p dmcf-pid="BhInWrZwSr"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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