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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어서와’ 프랑스 댄서들, 허벅지 모터로 7.2km 철길 쾌속 질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5: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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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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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dUdCQkP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55043237fqmo.jpg" data-org-width="650" dmcf-mid="VaqLverR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55043237fqm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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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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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LqLverRd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6E8E5NvaiN" dmcf-ptype="general">프랑스 댄서들의 거침없는 질주 본능에 제작진이 낙오된다.</p>
          <p dmcf-pid="Pi7ilMDxna" dmcf-ptype="general">5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레일 바이크 위에서의 폭풍 라이딩을 선보인다.</p>
          <p dmcf-pid="QD6D1jTNRg" dmcf-ptype="general">대자연의 정취를 머금은 정선에서 한국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레일 바이크 체험에 나선 카니와 친구들. 잔뜩 신이 난 채 바이크에 올라탄 이들은 힘차게 발을 구르며 출발하고. 곳곳에 쌓여있는 봄눈의 흔적과 물 위를 달리는 듯한 기분에 푹 빠져든다. 특히 프랑스의 알프스산맥을 연상시키는 정선의 청정 자연에 내면의 평화를 찾은 듯 감상에 젖기도.</p>
          <p dmcf-pid="x1D1PGbYJo"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유로운 상체와 달리 친구들의 레일 바이크는 익스트림 그 자체였다는데. 이유는 바로 30년 가까이 춤으로 단련된 친구들의 체력 때문이었다고. 친구들은 팝핑과 락킹으로 단련된 허벅지 모터로 7.2km 철길을 쾌속 질주하면서도 숨소리 한 번 내지 않는 괴물 체력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dmcf-pid="yqSqLpQ0LL"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을 예상치 못한 제작진은 결국 친구들의 바이크와 멀어져 가고 단체로 낙오되는 비상상황까지 펼쳐진다. 이에 MC 김준현도 “제작진 어디 갔어?”라며 친구들의 남다른 체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WE8E5NvaRn"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YoeIUwXDe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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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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