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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해 “‘MA1’서 거침없이 혹평, 자극적 편집+도움되고픈 마음에”(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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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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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lpns8j4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한해, 황치열, 김태균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51815031pjnr.jpg" data-org-width="640" dmcf-mid="UZIqR5VZ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51815031pjn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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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해, 황치열, 김태균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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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zlpns8j4J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IFdwVg2dh" dmcf-ptype="general">래퍼 한해가 'MA1'에서 보여준 혹평에 대해 해명했ㄷ. </p>
          <p dmcf-pid="BUxCtAyjnC" dmcf-ptype="general">5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중간만 가자 코너에는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bRwp6YBWLI" dmcf-ptype="general">이날 한해는 아이돌 서바이벌 'MAKEMATE1'(메이크메이트원, MA1)에 코치로 출연 중인 것이 언급되자 "어쩌다보니 코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저도 방송 보는데 제가 너무 거침없이 혹평을 하더라"고 말했다.</p>
          <p dmcf-pid="KnIqR5VZRO" dmcf-ptype="general">한해는 두 DJ가 "그런 역할을 하라고 했구나?"라고 짐작하자 "치열 형님은 아시겠지만 자극적인 거 위주로 나가기도 하고,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간다. 그런데 도움이 되고 싶어지잖나. 회차가 거듭날수록 정이 들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말을 해주고 싶더라"고 해명했다. </p>
          <p dmcf-pid="9yzahxEQLs" dmcf-ptype="general">황치열은 "쓴소리가 도움이 된다"며 공감했다. "위하는 마음에 '연습 안 하나!'가 된다"고. </p>
          <p dmcf-pid="2cW4guMUem" dmcf-ptype="general">한해는 유독 마음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기도 하지 않냐는 질문에 "마음속으로 '이렇게 하면 데뷔하겠다', '이 친구 보완하면 되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VpQI1jTNLr" dmcf-ptype="general">황치열은 "한해가 나쁜 말 못할 것 같고 애가 착한데 혹평한다는 건 그만큼 그 친구들을 아끼는 것"이라며 한해의 혹평을 이해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p>
          <p dmcf-pid="fJs7xX9HJw"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42oGqOts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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