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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명 솔, 감당NO→키 큰 선재로 살아보고파" 변우석♥김혜윤, 귀여운 티키타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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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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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VDG1jTNw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변우석과 김혜윤의 TMI가 공개됐다. </p>
          <p dmcf-pid="BfwHtAyjm2" dmcf-ptype="general">23일 tvN drama 측은 유튜브 채널에 "변우석X김혜윤의 모든 것! TMI 가득한 솔선 탐구생활"라며 스페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b4rXFcWAE9" dmcf-ptype="general">이날 변우석과 김혜윤은 '하루 동안 등장인물로 살 수 있다면 누구로?'라는 질문에 "난 류선재. 류선재가 짱이다", "난 임솔이다. 임솔이 짱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혜윤은 "류선재로도 살아보고 싶다. 한번 키 커보고 싶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p>
          <p dmcf-pid="KPO1pDHEIK" dmcf-ptype="general">'5살 선재/솔 vs선재/솔 5명'을 묻는 질문에 김혜윤은 "5살 선재 좀 귀여울 것 같긴 하다"면서도 "그래도 선재가 5명이 있으면 든든하게 솔이를 지켜주지 않을까"라며 선재 5명을 꼽았다. 변우석은 '5살 솔'을 꼽은 뒤 "말 잘 들을 것 같다. 5명 솔은 감당 못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김혜윤은 "내가 5명 있는 게 싫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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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SpoChosun/20240523150828607hrlc.jpg" data-org-width="1001" dmcf-mid="3cItUwXD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SpoChosun/20240523150828607hrl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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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xCFurZwIB" dmcf-ptype="general"> 이어 좋아하는 시간대로 김혜윤은 "해 뜨기 직전의 새벽", 변우석은 "오후 3시 좋아한다. 중간인 것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김혜윤이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변우석은 "겨울을 좋아했는데, 갑자기 겨울이 싫어졌다. 너무 춥다"며 웃었다. </p>
          <p dmcf-pid="VXQcrfaVsq" dmcf-ptype="general">또한 변우석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6살로 돌아가고 싶다. 천재 소리 듣고 싶다"며 귀여운 답변을 하며 웃었다. 이어 김혜윤은 "과거로 안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p>
          <p dmcf-pid="fZxkm4NfEz" dmcf-ptype="general">두 배우는 대기시간에는 무엇을 할까. 김혜윤은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하거나 대본은 보거나 돌아다니거나 후식을 먹으러 다닌다. 알차다"며 웃었다. 변우석은 "대본 본다"며 웃은 뒤 "잘 수 있으면 잔다. 너무 피곤해서 조금이라도 자야 그 에너지를 촬영에 쓸 수 있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45MEs8j4D7"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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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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