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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승리 전 여친 NO" 송다은, 지민과 '셀프 열애설' 해명은?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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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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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6xe1f5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xportsnews/20240523145009513ttfy.jpg" data-org-width="632" dmcf-mid="8rC13kYc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xportsnews/20240523145009513ttf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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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RPMdt41z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배우 송다은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관계를 해명했다.</p>
          <p dmcf-pid="yYvWHohLuC" dmcf-ptype="general">최근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과 셀프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송다은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승리와의 관계를 해명했다.</p>
          <p dmcf-pid="WCmIlMDxUI"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부터 지민과 꾸준히 열애설이 있었던 송다은은 지난 16일 업로드한 게시물로 '셀프 열애설'에 또 한번 휘말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송다은의 영상 속 남성이 과거 지민의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송다은은 방탄소년단의 굿즈 착용, 지민과 커플 아이템 등을 게시하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p>
          <p dmcf-pid="YhsCSRwM0O" dmcf-ptype="general">쏟아지는 악플에 결국 지난 21일 송다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그는 한 팬의 "승리의 전 여자친구인가요?"라는 질문에 "그 분 전 여친 아니다"라고 즉각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lOhverR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xportsnews/20240523145010849etmh.jpg" data-org-width="700" dmcf-mid="6KlTYnIi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xportsnews/20240523145010849etm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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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pt0urZw0m" dmcf-ptype="general">과거 송다은은 승리와 학생 때부터 이어진 친분을 밝히며 '버닝썬 게이트' 연루설에 휘말렸던 바 있다.</p>
          <p dmcf-pid="XUFp7m5r3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송다은은 승리에 대한 해명과 다르게 지민을 언급하는 질문에는 "말하면 뭐라 할 거잖아요", "악플 등의 메일은 변호사가 읽는다. 며칠 뒤 경찰 조사 받으라고 우편 받기 싫으면 사과해.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기회야"라며 대답 회피,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p>
          <p dmcf-pid="Zu3Uzs1m7w" dmcf-ptype="general">양측이 열애설 관련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셀프 열애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dmcf-pid="5M6xe1f53D" dmcf-ptype="general">사진=송다은 개인 채널</p>
          <p dmcf-pid="1RPMdt41FE"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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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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