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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이브, 어도어 內 민희진 빈자리 내정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3:50: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희진, 해임 방지 위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제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pX8Wqy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0122" data-type="photo" dmcf-pid="UX4qoUxp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HockeyNewsKorea/20240523135006951krvh.jpg" data-org-width="1280" dmcf-mid="FkLxs8j4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HockeyNewsKorea/20240523135006951krv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h71QHKGZ1"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민희진을 잇는 어도어 차기 대표를 내정했다는 보도가 확산하는 가운데, 하이브가 반박에 나섰다.</p>
          <p dmcf-pid="zlztxX9H55" dmcf-ptype="general">23일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 구성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qSqFMZ2XXZ"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후임으로 하이브 임원인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Bpe4E9LKYX"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에 관해 하이브는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dmcf-pid="bUd8D2o95H" dmcf-ptype="general">또한 하이브는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0123" data-type="photo" dmcf-pid="9SqFMZ2X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방시혁 의장, 박지원 사장, 민희진 어도어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HockeyNewsKorea/20240523135008228xdcu.jpg" data-org-width="720" dmcf-mid="3Q71QHKG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HockeyNewsKorea/20240523135008228xd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방시혁 의장, 박지원 사장, 민희진 어도어 대표
           </figcaption>
          </figure>
          <p dmcf-pid="VTb0e1f55y" dmcf-ptype="general">최근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내홍을 벌이고 있다.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가 의심되는 정황을 확보했다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p>
          <p dmcf-pid="fKaeCQkPtT" dmcf-ptype="general">또한 오는 31일에는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주주총회가 열리는데, 민희진 대표는 80% 어도어 지분율을 가진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막기 위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뒤 재판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p>
          <p dmcf-pid="49NdhxEQ5v" dmcf-ptype="general"> </p>
          <p dmcf-pid="82jJlMDxXS" dmcf-ptype="general">사진=MHN스포츠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김호중, "영장 심사 미뤄달라" 했지만 기각…공연 빨간불 [종합] 하이브 "어도어 새 대표 정해진 바 없어… 타 레이블 제작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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