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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이브 "어도어 새 대표 정해진 바 없어…다른 레이블 제작도 NO" [공식](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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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G02SUl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62MNze7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로고. / 하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mydaily/20240523134649359jkqn.jpg" data-org-width="640" dmcf-mid="QNLESRwM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mydaily/20240523134649359jkq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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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로고. /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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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WyhHurZwk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새 경영진 구성 관련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YM8JkKnbjW"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23일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며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GwAOGLCnay" dmcf-ptype="general">이어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HaMgm4NfjT"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신임 대표 및 새 이사진 후보를 물색 중으로, 새 이사진 후보로는 이재상 CSO, 이경준 CFO(최고 재무 책임자), 김주영 CHRO(최고 인사 책임자) 등이 언급되고 있다. </p>
          <p dmcf-pid="XlEhZaSgav"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오는 31일 어도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어도어 현 이사진 3명을 해임하고, 새 이사진 3명을 선임할 전망이다. 현재 어도어 이사진은 민희진 대표, 신 모 부대표, 김 모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p>
          <p dmcf-pid="ZkichxEQcS"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하이브 공식입장 전문.</strong></p>
          <p dmcf-pid="5jeNO6A8ol" dmcf-ptype="general">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p>
          <p dmcf-pid="1HCGUwXDoh" dmcf-ptype="general">어도어 경영진 구성에 대한 보도가 확산되고 있어 설명 드립니다.</p>
          <p dmcf-pid="tIAOGLCnNC" dmcf-ptype="general">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p>
          <p dmcf-pid="FymTFcWAkI" dmcf-ptype="general">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p>
          <p dmcf-pid="3VU2e1f5jO" dmcf-ptype="general">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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