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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저스디스 “음악하는 분 만난 적 있어” 동종업계 연애 위험성 경고(내편하자3)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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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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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ELVoUxp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U+모바일tv ‘내편하자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31217104xwfu.jpg" data-org-width="650" dmcf-mid="xXN6jqdz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31217104xw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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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U+모바일tv ‘내편하자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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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j21VvuSe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GgbXKh0CLy" dmcf-ptype="general">저스디스가 자신의 미발표 신곡을 ‘내편하자3’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p>
          <p dmcf-pid="HhJKi36FRT" dmcf-ptype="general">5월 23일 공개된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에서는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과 저스디스, 래원이 연인과의 동업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고민 상담을 펼쳤다.</p>
          <p dmcf-pid="Xli9n0P3ev" dmcf-ptype="general">이날 남자친구가 자신을 사업 파트너로만 생각한다는 연인과 동업 관련 고민을 들은 박나래와 엄지윤은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동업이니까 장점도 있을 것”이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p>
          <p dmcf-pid="Zk438WqydS" dmcf-ptype="general">이에 한숨을 크게 내쉰 풍자는 과거 연인과 함께 애견카페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현실 동업 커플의 결말을 스포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 조언으로 응수했고, 저스디스도 “음악 하는 분을 만났던 적이 있다”면서 동업뿐만 아니라 동종 업계 연애의 위험성(?)을 강력 경고했다고 해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5Wa8Nze7el"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은 ‘쇼미9’의 불꽃 튀는 랩배틀을 연상케 하는 편들러 MC들의 음기(?) 충만한 고수위 토크 배틀로 인해 등급 심의에서 청불을 받았다고 한다.</p>
          <p dmcf-pid="1AVtfT7vih" dmcf-ptype="general">‘내편하자3’의 매운맛 분위기에 완벽 적응한 저스디스는 “여기가 수위가 높아서 오히려 좋은 것 같다”라며 가사 수위가 너무 세서 고민했던 미발표 신곡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고 해 힙합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동시에 수직 상승시켰다.</p>
          <p dmcf-pid="tXcxkKnbL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FCdbJF8tJ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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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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