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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이브 측 “어도어 경영진 정해진 바 없어, 다른 레이블 제작NO”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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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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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KZS8SUl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사옥 /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20500759jtzm.jpg" data-org-width="650" dmcf-mid="4Dz1n1f5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120500759jtz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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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이브 사옥 /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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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OLQvQkPe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Qdb3g36FMz"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이 어도어 경영진 교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xN6BDBJqR7"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5월 23일 "어도어 경영진 구성에 대한 보도가 확산되고 있어 설명드린다.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p>
          <p dmcf-pid="y43YMYBWeu" dmcf-ptype="general">또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p>
          <p dmcf-pid="WKZS8SUlMU" dmcf-ptype="general">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신임 대표 및 새 이사진 후보를 신중하게 물색 중이며 일부 인물들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p>
          <p dmcf-pid="YFhE7EGkJp"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4월 22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고 4월 25일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함께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청했고, 주총 날짜는 5월 31일로 잡혔다. </p>
          <p dmcf-pid="Gcx9m9LKM0" dmcf-ptype="general">민희진 대표는 5월 7일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최근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주총 개최 전까지 가처분 신청 인용 혹은 기각을 결정하겠다고 밝힌 후 아직 판단을 내리지 않은 상황이다.</p>
          <p dmcf-pid="Hmi6l6A8M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X43YMYBWR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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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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