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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패커2' 첫 출장부터 갯벌 주방?…백종원 "그야말로 전쟁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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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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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c76Wqy9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는 26일 오후 7시40분 첫 방송되는 '백패커2'는 '어디든 우리가 가는 곳이 바로 주방'이라는 콘셉트로 극한의 출장 요리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백패커2' 제공) 2024.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is/20240523070109923hduc.jpg" data-org-width="720" dmcf-mid="qAZnw2o9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is/20240523070109923hd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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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오는 26일 오후 7시40분 첫 방송되는 '백패커2'는 '어디든 우리가 가는 곳이 바로 주방'이라는 콘셉트로 극한의 출장 요리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백패커2' 제공) 2024.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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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zZnw2o92U"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백패커2'가 극한의 갯벌 주방에서 수난시대를 예고했다.</p>
          <p dmcf-pid="9Zh8L0P3Bp"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백패커2'는 '어디든 우리가 가는 곳이 바로 주방'이라는 콘셉트로, 극한의 출장 요리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2q5LrVg2q0" dmcf-ptype="general">지난 시즌 총 3071명에게 맞춤 요리를 선보였으며, 시즌1 영상이 총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p>
          <p dmcf-pid="VUGdkbiBf3"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는 외식사업가 백종원, 배우 안보현과 함께 개그맨 이수근·허경환, 배우 고경표가 출연한다.</p>
          <p dmcf-pid="fn8StjTNKF"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새로운 가방 역할을 할 트럭을 타고 심상치 않은 첫 출장지인 갯벌로 향하는 출장 요리단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야외 주방에서 펼쳐지는 대용량 요리가 그 자체만으로 이목을 끌었다.</p>
          <p dmcf-pid="4pYecBJqbt" dmcf-ptype="general">첫 출장부터 혹독한 신고식이 예고된 상황에서 백종원은 'N잡러' 이수근의 이름을 다급히 부르며 "빨리 해"라고 외쳐 긴박감을 더했다.</p>
          <p dmcf-pid="8roF9h0CB1" dmcf-ptype="general">끝없는 노동과 부족한 시간, 경계가 어디인지 모를 극한의 야외 주방에서 백종원은 "그야말로 전쟁터"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수난 시대를 짐작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6AeH7rZwK5"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는 배식 직전 경운기 부대가 들이닥치는 장면으로 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해 주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는 백종원이 위기를 극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PAeH7rZw2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akkyul@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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