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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기 광수 “정숙 만나면 사고 날듯, 둘 다 폭탄발언 많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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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60503527fcwo.jpg" data-org-width="600" dmcf-mid="ZuwEopQ0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60503527fcw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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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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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60503678ckvs.jpg" data-org-width="600" dmcf-mid="51q71Nva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60503678ckv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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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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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oOmjze7dM" dmcf-ptype="general"> 광수가 랜덤데이트 상대 정숙과 선을 그었다. </p>
          <p dmcf-pid="0C1ZvRwMJx" dmcf-ptype="general">5월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0기가 랜덤데이트를 했다. </p>
          <p dmcf-pid="pXBztjTNdQ" dmcf-ptype="general">20기 랜덤데이트는 동네 할머니 댁에서 이뤄졌다. 제작진은 장모님 댁을 찾아가는 콘셉트를 만들었다. 먼저 영수는 현숙을 원했지만 랜덤데이트 상대는 영자였다. 영자는 상철을 원했다. 할머니 손에서 자란 영수는 “할머니 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난다”며 눈물을 보였고 영자는 영수 덕분에 편하게 있었다며 호감을 느꼈다. </p>
          <p dmcf-pid="UAShD9LKLP" dmcf-ptype="general">영식은 현숙을 원했고, 현숙도 영식을 원했지만 영식의 랜덤데이트 상대는 영숙이었다. 영식과 영숙은 할머니에게서 “잘 어울린다, 결혼해라”는 말을 들었다. 상철은 영자를 원했지만 현숙과 랜덤데이트하게 됐다. 상철은 현숙이 2순위였고 호감도가 올라갔다. </p>
          <p dmcf-pid="uwYyO8j4J6" dmcf-ptype="general">정숙, 옥순, 순자가 영호를 원했다. 영숙의 1순위도 영호였다. 네 여자가 바란 영호의 랜덤데이트 상대는 순자. 영호는 정숙을 바랐지만 2순위 순자와 랜덤데이트하게 되자 “순자님이 나와 뭐가 있나?”라며 운명인 듯 마음이 흔들렸다. </p>
          <p dmcf-pid="7rGWI6A8L8" dmcf-ptype="general">영철은 영숙을 바랐지만 랜덤데이트 상대는 옥순이었다. 영철은 옥순이 2순위라 반겼다. 광수는 현숙을 바랐지만 랜덤데이트 상대는 정숙이었다. 정숙이 “저한테는 왜 대화 신청을 안 했냐”고 묻자 광수는 “저희 둘이 만나면 사고 날 거 같다. 둘 다 폭탄 발언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p>
          <p dmcf-pid="zDWTs4NfJ4" dmcf-ptype="general">정숙이 “아니지 더 재미있을 수 있지. 완전 플러스 될 수도 있지”라고 말하자 광수는 “제가 감당이 안 될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정숙이 “그건 칭찬이냐 욕이냐”고 묻자 광수는 “칭찬일 수도 있고 욕일 수도 있다”고 했고, 정숙은 “칭찬”이라고 결론 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dmcf-pid="qOZHlxEQJ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PNgRZ2Xd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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