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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케첩→고추장까지 직접” 22세 母, 단일 신장 子 철저한 식단 관리(고딩엄빠4)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0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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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4008558vgig.jpg" data-org-width="650" dmcf-mid="YFpGydme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4008558vgi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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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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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4008743uxzl.jpg" data-org-width="650" dmcf-mid="GEhkjze7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4008743uxz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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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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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eLP4T7vM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1iaMPYBWi8" dmcf-ptype="general">신장이 하나인 아들을 위해 철저히 식단 관리를 하는 엄마의 모습에 ‘고딩엄빠4’ MC들이 감탄했다. </p>
          <p dmcf-pid="tslEAqdzi4" dmcf-ptype="general">5월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선천적으로 신장이 하나뿐인 아들을 홀로 키우는 이세빈의 사연이 공개 됐다. </p>
          <p dmcf-pid="FY5SCPc6Mf" dmcf-ptype="general">이세빈은 아침 7시 30분부터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했다. 이세빈은 “아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지 않다 보니까 주로 냉장고 앞에 적어 두고 그때그때 확인해야 하는 편이다”라며 냉장고 앞에 식재료 현황, 주의해야 할 의식 등을 꼼꼼하게 적어뒀다. </p>
          <p dmcf-pid="3akie5VZLV" dmcf-ptype="general">깔끔한 냉장고를 공개한 이세빈은 “아무래도 신장이 하나인 아이라서 특히 간하는 것에 있어서 소금이나 간장, 장 종류는 아예 안 쓰고 음식 본연에 있는 나트륨만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케첩, 마요네즈, 고추장 등도 소금이 안 들어간 것으로 직접 만들었다. 인교진은 “진짜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0NEnd1f5e2" dmcf-ptype="general">이세빈은 신장 투석이나 장기 이식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려고 아들 식단표를 미리 짜두고 철저히 관리했다. 이세빈이 직접 만든 요리들을 본 박미선은 “장금이가 나왔다”라고 놀랐다. </p>
          <p dmcf-pid="pEsNopQ0J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Ucrgn36Fn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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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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