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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출산 3개월만 아내+아들 버리고 재결합 희망고문, 인교진 “최악”(고딩엄빠4)[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3 0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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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3506918satk.jpg" data-org-width="650" dmcf-mid="0qXjI6A8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3506918sat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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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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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3507164xaly.jpg" data-org-width="650" dmcf-mid="ps5chQkP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3/newsen/20240523053507164xal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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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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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JUsYiOJM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qLzCXohLRI" dmcf-ptype="general">인교진이 아내와 생후 3개월 아들을 버리고 재결합 희망고문을 하는 아이 아빠의 행동에 분노했다. </p>
          <p dmcf-pid="BYaBQGbYLO" dmcf-ptype="general">5월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 전남편에게 미련을 갖는 이세빈의 사연이 공개 됐다. </p>
          <p dmcf-pid="bE4GUDHEes" dmcf-ptype="general">이세빈의 전남편은 배 속 아이가 신장이 한 개뿐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부터 태도가 달라지다가, 출산 3개월 만에 이세빈과 아들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떠났다. 그러나 이세빈은 아이 아빠를 아직 좋아한다고 털어놓으며 “연락하게 된 건 작년 9월부터 반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잘 지내고 있냐?’, ‘아이는 잘 크고 있냐’라면서 먼저 안부를 물어 보더라”라며 “다시 연락하면서 양육비도 3~4번 받았고, 면접 교섭도 함께 했다. 거기서 많은 감정이 느껴졌다. 이 사람도 나를 의지하고 필요로 하는구나. 그 부분에서 되게 많이 흔들렸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KbviEKnbRm" dmcf-ptype="general">이세빈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반대해도 아이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올해 1월부터 꾸준히 아이 아빠와 연락한 이세빈은 늦은 밤 아이 아빠에게 연락해 자신의 마음이 담긴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p>
          <p dmcf-pid="9mQ5qs1mMr"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이 아빠는 며칠 후에 문자로 ‘일 때문에 당장은 같이 있을 수는 없다. 나중에 상황이 바뀌면 그때 가서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인교진은 “최악이다. 이건 계속 희망고문하고 있는 거다”라고 분노했다. </p>
          <p dmcf-pid="21EfJt41iw" dmcf-ptype="general">서장훈도 “이건 이미 결정이 난 게임이다”라고 지적했고, 박미선은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저렇게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조영은 심리상담사는 “세빈 씨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것 같다. 전혀 객관화가 안 되는 것 같다. 아이 아빠는 연락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p>
          <p dmcf-pid="VyRFKC3I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f7D4iF8ti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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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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