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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쁘긴 징그럽게 예뻐” 배아현 조모, 손녀사랑 폭발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22: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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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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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225458392ukic.jpg" data-org-width="600" dmcf-mid="7QxKkLCn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225458392uk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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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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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225458531devt.jpg" data-org-width="600" dmcf-mid="z5rgXSUl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225458531dev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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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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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cn6OcWAM4" dmcf-ptype="general"> 배아현이 부친과 조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p>
          <p dmcf-pid="9e47aerRRf" dmcf-ptype="general">5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미스트롯3’ 선 배아현은 부친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p>
          <p dmcf-pid="2nQbcnIidV" dmcf-ptype="general">배아현 부녀가 단둘이 첫 여행으로 전북 완주 할머니 댁을 찾아갔다. 배아현 부친은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구정 때만 인사차 들른다. 이번에 딸내미가 잘 됐으니까 이렇게 잘했다고 인사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효도이자 큰 선물이지 않을까 싶어서 가는 거”라고 말했다. </p>
          <p dmcf-pid="VwaMlwXDJ2" dmcf-ptype="general">배아현 조모는 아들과 손녀가 오자 “아이고 귀한 사람 오네. 아현이 오느라 고생했네”라며 손녀만 챙겼고 전현무가 “아들은 보지도 않으신다. 들어가든지 말든지”라고 고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fx2pLxEQi9" dmcf-ptype="general">조모는 손녀 영상을 스트리밍하던 중이었고 손녀를 오랜만에 직접 보자 “세상에. 참말로 그냥. 예쁜 얼굴이 말라서 홀쭉해졌다. 살이 빠지면 노래하기 힘들다”고 걱정하며 “예쁘기는 징그럽게 예쁘더라. 굉장히 예뻤지?”라고 손녀 사랑이 폭발했다. </p>
          <p dmcf-pid="4e47aerRiK" dmcf-ptype="general">또 조모는 손녀를 위해 “밥도 안 먹고 왔지?”라며 딸기, 사과, 호박전을 잔뜩 꺼냈다. 바나나도 잔뜩 꺼내자 전현무는 “원숭이도 저렇게 많이 못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p>
          <p dmcf-pid="81ym71f5eb"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6kLPIkYce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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