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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구라 子' 그리, 군 입대 임박..."적응 못해 퇴소할까 걱정" (그리구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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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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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inzCnIi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xportsnews/20240522192004180qocc.jpg" data-org-width="676" dmcf-mid="Pq0sQ0P3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xportsnews/20240522192004180qo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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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0pOxpQ03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GpUIMUxpuP"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소주 한 잔으로 숙취가 싸악~ 해장술로 얼큰~하게 취하는 중~ [그리가낮酒_ep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HOIe3IFOz6" dmcf-ptype="general">이날 그리는 낮술을 하기 위해 대패 삼겹살집을 찾았다. 그리는 "지금 3일 연속 술을 마시는데 이게 맞나? 근데 또 이제 막 살아야 되니까 당분간. 막 살아야지 뭐. 어떡하겠어. 이제 못 하는데"라며 곧 있을 입대를 암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Cd0C3I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xportsnews/20240522192005446xfbj.jpg" data-org-width="676" dmcf-mid="xBzldze7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xportsnews/20240522192005446xf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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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ChJph0CU4"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그리에게 "막 산다는 게 어떤 의미냐"고 물었고, 그리는 "솔직히 계속 군대 얘기해서 사람들이 질릴 수도 있는데 아시다시피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진짜로"라며 말을 이어갔다.  </p>
          <p dmcf-pid="5K9Wo9LK0f" dmcf-ptype="general">이어 "진짜 입대가 얼마 안 남아서 바르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돈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게임에 현질하고 그냥 술 마시고. 이러고 나서 군대에 가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p>
          <p dmcf-pid="192Yg2o90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작진에 "근데 갔다가 힘들어서 '(군대) 퇴소할래?' 그러면 퇴소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내가 뭔가 그럴 것 같다. 그래서 떠들고 다니고 있다. '저 군대 가요. 이 날' 이렇게. 안 그러면 진짜 퇴소할 것 같다. 적응 못 해서"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t2VGaVg232" dmcf-ptype="general">사진 = 그리구라 GreeGura</p>
          <p dmcf-pid="FpUIMUxpF9"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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