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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구라 子 그리 “군입대 전 막살야이지, 바르게 살 필요 없다” (그리구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6: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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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리구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65911129uiqr.jpg" data-org-width="1000" dmcf-mid="U3myHEGk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65911129uiq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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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리구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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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리구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65911294okrx.jpg" data-org-width="690" dmcf-mid="uvCH1m5r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165911294okr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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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리구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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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NnEmerRe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bJxgA8j4Mi" dmcf-ptype="general">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음을 언급했다. </p>
          <p dmcf-pid="KTCH1m5rMJ" dmcf-ptype="general">5월 22일 채널 '그리구라'에는 '소주 한 잔으로 숙취가 싸악. 해장술로 얼큰하게 취하는 중'이라는 제목으로 해장하며 낮술을 즐기는 그리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9IwvYcWAdd" dmcf-ptype="general">그리는 대낮에 단골 식당을 찾아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여 마시며 만족감을 표했다. </p>
          <p dmcf-pid="2cgrIiOJee" dmcf-ptype="general">전날에도 술을 마셨다는 그리는 "자꾸 이런식으로 가면 금방 아저씨가 될 것 같다.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다"고 걱정했다. </p>
          <p dmcf-pid="V62RiBJqiR"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얼마 전에 골프 행사를 갔는데 연예인분들이 많이 왔다. 그런데 내가 그 옆에서 술을 홀짝홀짝 마시니까 마셔도 되냐고 하더라. 날 아직 어리게 보는 분들이 많다. 아직 동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확 늙을 것 같은 느낌이다. 27살이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고 말했다. </p>
          <p dmcf-pid="fUtB2X9HMM" dmcf-ptype="general">그리는 특히 "지금 3일 연속 마시는데 이게 맞나"라면서도 "근데 또 이제 막살아야 되니까. 당분간 진짜 막살아야지 어떻게 하겠냐. 이제 못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44Kxdze7Lx" dmcf-ptype="general">"어떤 의미냐"고 묻자 그리는 "솔직히 계속 군대 얘기해서 사람들이 질릴 수도 있는데 아시다시피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진짜 얼마 안 남아서 들어가기 전에 바르게 살 필요가 없다. 돈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게임에 현실하고 술 마시고. 그러고 군대에 가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8nRNkPc6iQ" dmcf-ptype="general">이어 "갔다가 힘들어서 퇴소하는 경우가 있다더라. 가서 적응 못해서 퇴소할까봐 군대간다고 떠들고 다닌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6wAISgloL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P89MJqdzJ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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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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