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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기본좌' 김명민, '유어 아너' 조직 보스로 컴백[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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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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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3RcPVZ2XC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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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ekQf5VZ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심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starnews/20240522161646524cmhl.jpg" data-org-width="1000" dmcf-mid="t7Zrc6A8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starnews/20240522161646524cm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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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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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F2ZWAyjWz" dmcf-ptype="general">
           <br>'연기의 신' 김명민이 돌아왔다.
          </div>
          <p dmcf-pid="U3V5YcWAy7" dmcf-ptype="general">배우 김명민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를 통해 냉혹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조직의 보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dmcf-pid="u0f1GkYcWu" dmcf-ptype="general">김명민은 '유어 아너'에서 차가운 심장과 위압적인 존재감을 가진 범죄조직 보스 김강헌 역을 맡았다. 냉혹한 무소불위의 보스이자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가진 권력자이지만 자식을 향한 진한 부성애를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이다.</p>
          <p dmcf-pid="7U8FXDHEyU" dmcf-ptype="general">올여름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연기 본좌 김명민이 보여줄 김강헌은 조직 보스이자 아버지로서의 피 끓는 진한 부성애를 가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p>
          <p dmcf-pid="zu63ZwXDTp" dmcf-ptype="general">살아 있는 캐릭터로 분해 맡는 작품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대한민국 대표 믿고 보는 배우 김명민 주연의 '유어 아너'는 올여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q7P05rZwW0" dmcf-ptype="general">한편, 레전더리 서스펜스 드라마 '유어 아너'는 제작진 또한 대가들이 뭉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낮에 뜨는 달', '제3의 매력', '프로듀사', '아이리스2', '풀하우스' 등 대한민국 드라마 거장 표민수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이달', '어사와조이', '60일, 지정생존자'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과 '소년시대'를 집필해 트렌디한 위트와 감수성을 선보인 김재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p dmcf-pid="BbR73IFOT3" dmcf-ptype="general">김명민의 명품 연기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드라마 '유어 아너'는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bKez0C3IlF"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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