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연예뉴스]'김구라 아들' 그리 "군 입대 얼마남지 않아…적응 못해 퇴소할까봐 걱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6:12: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qHwMDxB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MQ7yjTN9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리.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2024.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is/20240522161234056bbaz.jpg" data-org-width="550" dmcf-mid="ZxsL2X9Hb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is/20240522161234056bb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리.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2024.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t4VFCnIiV1"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가 군 입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p>
          <p dmcf-pid="F4VFCnIiV5" dmcf-ptype="general">그리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망원동의 한 대패삼겹살집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p>
          <p dmcf-pid="3rDdBWqy9Z" dmcf-ptype="general">대패 삼겹살과 함께 소주 1병을 주문한 그리는 "군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입대 전에 돈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그냥 게임에 현질(게임 유료아이템을 현금으로 사는 것)하고 술 마실 거다. 그래야 후회가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0ANPph0C2X" dmcf-ptype="general">이어 "훈련소에서 '퇴소할래?' 그러면 퇴소 하는 경우가 있다더라. 내가 뭔가 그럴 거 같은 거다"라고 걱정했다. </p>
          <p dmcf-pid="pkAxuSUlVH" dmcf-ptype="general">그리는 "그래서 나 이날 군대 간다고 떠들고 다닌다. 안 그러면 내가 적응 못해서 퇴소할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 나 어떡하지"라며 소주 한 잔을 들이켰다.</p>
          <p dmcf-pid="UidKXDHEbG" dmcf-ptype="general">그리는 1998년 11월생으로 만 25세다. 어린 시절부터 부친 김구라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p>
          <p dmcf-pid="uBzGDxEQ2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배아현 父, 정화조 일하며 억대 지원에도 "딸 깰까 뒤꿈치 들고 다녀" "잘가요" 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 직원 환송회 열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