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오연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고 싶다” [2024 아나테이너월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4:4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rfo5VZ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QHBEGkY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bntnews/20240522144004324trks.jpg" data-org-width="680" dmcf-mid="YAn12m5r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bntnews/20240522144004324trks.jpg" width="658">
 </figure>
 <div dmcf-pid="ZCxXbDHEY0" dmcf-ptype="general">
 처음에는 엄청 특출나진 않지만, 꾸준함으로 승부를 보며 뭐든지 잘하진 못하더라도 성실하게 버티는 건 잘할 자신이 있는 오연수를 만났다.
 </div>
 Q 간단히 본인 소개 
 안녕하세요. 현재 언론을 전공 중이며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는 오연수입니다. 
 Q 아나테이너월드 참가 계기는
 어릴 적부터 미디어 분야를 향한 관심이 컸는데, 전공 강의나 교내 활동을 통해 다소 막연했던 관심을 구체화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학교를 벗어나 보다 넓은 환경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기회를 찾던 도중, 아나테이너 월드 선발대회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던 것들이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물론 삼수를 하였기에 남들보다 조금 늦게 출발하고 경력이 다소 부족할지언정,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 대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희망하는 분야에서 나만의 경쟁력은
 ‘솔선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굳이 칭찬을 듣지 않아도 누군가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에 뿌듯합니다. 한번은 카페에서 공부할 때, 커다란 벌레가 창틀에 앉아있었습니다. 앉아있는 다른 분들도 겁에 질려 피하기 급급했고 심지어 직원분들도 치우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나서서 벌레를 치웠습니다. 저는 이렇게 솔선수범하는 태도를 지녔기 때문에 이러한 저의 장점을 잘 살려서, 공인인 아나운서로서 시청자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7s8at41HH"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bntnews/20240522144005626ynbt.jpg" data-org-width="680" dmcf-mid="Gra7xvuS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bntnews/20240522144005626ynbt.jpg" width="658">
 </figure>
 <div dmcf-pid="uzO6NF8ttG" dmcf-ptype="general">
 Q 롤모델이 있다면
 </div>
 저는 예전부터 이재은 아나운서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매일 저녁에 뉴스를 틀면 항상 빠짐없이 나오시던 앵커님이셨는데요, 무려 6년간 메인 앵커로 활동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이재은 아나운서님을 알게 되었던건 한 유튜브 영상이었는데요, 그 영상에서 뉴스를 준비하기 위해 매일 모든 언론사의 신문을 다 읽으시며 공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에 엄청 특출나진 않지만, 꾸준함으로 승부를 보는 사람입니다. 뭐든지 잘하진 못하더라도 성실하게 버티는 건 잘하는데요. 특출나시고 성실하기까지 하신 이재은 아나운서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은 가장 큰 이유는 ‘성실함’ 그리고 ‘꾸준함’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 8시 뉴스를 위해 꾸준하게 공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춘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우선 저는 아나운서 꿈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 것입니다! 
 뭔가 앞으로의 계획이라고 해서 좀 원대한 꿈? 같은 것 얘기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사실 미래의 계획을 다 세워놓고 살진 않는 것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그렇기에 거창하고 멋있는 계획은 없고 그냥 제가 가진 꿈 ‘아나운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레스: 루치아박)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DITOR : 패션팀
 PHOTO : 박찬혁
 STYLING : 드레스: 루치아박 
 </section> 
 </div>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암살 지시했습니까?”..변요한·송강호, 흔들리는 우정(‘삼식이 삼촌’) '유퀴즈' 변우석 "'선업튀' 16부 대본 읽다가 엄청 울었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