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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형욱 부부 “3시에 다같이 화장실 가라”, 직원들 “배변 훈련 같아” 분노[MD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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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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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GBJA0P3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견훈련사 강형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mydaily/20240522142246685geim.jpg" data-org-width="575" dmcf-mid="PHQOWQkP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mydaily/20240522142246685gei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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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훈련사 강형욱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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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mZ2MT7vk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통령’ 강형욱의 '갑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직원들의 화장실 사용을 통제했다는 추가 제보가 등장했다. </p>
          <p dmcf-pid="Zj9LEuMUNi" dmcf-ptype="general">21일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가 보도됐다.</p>
          <p dmcf-pid="5WglXerRNJ" dmcf-ptype="general">전 직원들은 “3시쯤 되면 화장실 다녀오라고 지시가 내려왔다”면서 “카페에 갔으면 좋겠다, 다른 데로 가지 말라”고 강요했다고 증언했다. </p>
          <p dmcf-pid="1HjT1iOJkd" dmcf-ptype="general">당시 직원들은 "배변 훈련 같다" "이거는 사람으로 취급해 주는 것 같지 않다"며 분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HjT1iOJ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사건반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mydaily/20240522142248146zlzn.jpg" data-org-width="640" dmcf-mid="YcWq8C3I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mydaily/20240522142248146zl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사건반장'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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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2Wq8C3IoR" dmcf-ptype="general">직원 A씨는 “카페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들어가는데, 음료도 1인당 1개씩 구매했다”면서 “음료를 마시니까 또 화장실을 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털어놓았다. </p>
          <p dmcf-pid="36Z2MT7voM" dmcf-ptype="general">강형욱이 견주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p>
          <p dmcf-pid="0mQkC2o9ax" dmcf-ptype="general">또한 보듬컴퍼니에 2년간 근무했다는 B 씨는 "(강형욱이)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의기양양했던 게 기억 난다"고 말했다. </p>
          <p dmcf-pid="pkfarqdzgQ" dmcf-ptype="general">강형욱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관련해 보듬컴퍼니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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