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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RM '컴 백 투 미', 美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3위…개인 최고 성적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1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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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SpoHankook/20240522102259442sepe.jpg" data-org-width="1280" dmcf-mid="2bwxCKnb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SpoHankook/20240522102259442sep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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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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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선공개 곡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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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 자)에 따르면 RM의 솔로 2집 '라잇 플레이스, 롱 펄슨'(Right Place, Wrong Person) 수록곡 '컴 백 투 미'가 '버블링 언더 핫 100' 3위에 랭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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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매긴다. 활동이 전혀 없는 그의 상황과 음반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여전한 그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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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노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24위, 16위로 진입했는데 이는 두 차트에 이름을 올린 RM의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방송 점수와 음반 판매량 등을 더하는 '핫 100'과 달리,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토대로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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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RM은 '아티스트 100'에 55위로 재진입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다수가 솔로 활동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인 행진을 이어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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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과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글로벌 200'에서 각각 77위, 14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41위, 80위에 올랐다. 뷔의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58위,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167위에 포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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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홉 온 더 스트릿'(HOPE ON THE STREET VOL.1)는 '월드 앨범'(15위), '톱 커런트 앨범'(36위)에 자리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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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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