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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연경, 유재석 MVP 축하에 “6번 밖에 안받아” 여유 (틈만나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2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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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틈만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225252640pxag.jpg" data-org-width="600" dmcf-mid="Qp49XYBW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225252640pxa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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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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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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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Zcaf9LKno" dmcf-ptype="general"> 유재석이 김연경의 MVP를 축하했다. </p>
          <p dmcf-pid="HZcaf9LKLL" dmcf-ptype="general">5월 2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구 황제 김연경이 출연했다. </p>
          <p dmcf-pid="XvnezUxpdn"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김연경을 “광수야”라고 부르며 친분을 드러냈고, 유연석은 김연경과 초면이라며 “처음 본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유연석에게 “잘 계시죠? 드라마에서 많이 봤으니까”라며 편하게 대했다. </p>
          <p dmcf-pid="ZuIrexEQRi" dmcf-ptype="general">유연석은 “저는 완전 초면이라 너무 뵙고 싶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번에 MVP 됐다”며 김연경을 축하했다. 김연경은 “아니다. 6번밖에 안 받았다”고 여유롭게 답했다. </p>
          <p dmcf-pid="5MFZrEGkeJ"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이번에 소속팀 우승을 또 바랐는데 아쉽게 우승은 못했지만”이라고 말했고, 김연경은 “약속을 안 지키더라. 온다고 하더니”라며 유재석이 배구 경기를 보러 오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p>
          <p dmcf-pid="1psDMPc6Jd"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내가 가려고 했는데 끝났다”고 변명했고, 김연경은 팀에 유재석이 온다고 자랑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번 시즌 다시 뛰니까 이번에 갈게”라고 약속했고 김연경은 “또요?”라며 불신 “본업 하는 것 한 번 보러 오세요”라고 당부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p>
          <p dmcf-pid="tUOwRQkPn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9ylgnIiM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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