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살롱2' 이이경 "'나는솔로' 대본 있지만 대본대로 안 해, 결말 물어보면 엉터리 스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9:09: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HFhze7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F7W2o9K9"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3865jpcz.jpg" data-org-width="1000" dmcf-mid="5AwGwF8t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3865jpcz.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4TXm0P3bK"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5347hgdf.jpg" data-org-width="1000" dmcf-mid="1caZspQ09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5347hgdf.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이경이 연애 버라이어티의 대표 ‘나는 솔로’의 촬영 비화를 직접 소개했다.
 21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SBS PLUS ‘나는 솔로’의 MC로 활약 중인 이이경은 “데프콘이 메인으로 전반적인 걸 훑다 보니까 나는 필요할 때만 들어가고 데프콘이 과하다 싶을 때 덜어내곤 한다”라며 프로그램 내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대본이 있긴 하지만 오프닝만 대본대로 하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한다. 표정은 못 숨기겠더라. 사람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리액션이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결과를 물어보진 않나?”라는 질문엔 “그럴 때마다 대처법이 있다. 알려는 주는데 엉터리로 알려주는 거다. 그러니까 안 물어보더라”고 웃으며 답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auKZ6A8Ku"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6637aoxg.jpg" data-org-width="1000" dmcf-mid="tr7a8DHEq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6637aoxg.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I6eBglobU"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8442ulp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nug4EGk9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08442ulpk.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3cmiSUlV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0214ovcv.jpg" data-org-width="1000" dmcf-mid="3QQwdh0C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0214ovcv.jpg" width="658">
 </figure>
 그렇다면 이이경의 연애는 어떨까. 이날 이이경은 “20대 때의 경험들로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땐 뜨거웠다. 길거리에서 싸우기도 하고 질투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아직도 인생을 배우고 있긴 하지만 지금 내가 느낀 건 잡아도 가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갈 사람이란 거다. 그래서 크게 노력하지 않는다. 질투를 하고 티를 낸다고 상대가 바뀐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2ITcZ2XbF"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1707noyu.jpg" data-org-width="1000" dmcf-mid="0rHVtxEQ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1707noyu.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XiN6wXDVt"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3242gfpq.jpg" data-org-width="1000" dmcf-mid="pBtuy9LK9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3242gfpq.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SGwF8t21"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4613eqvq.jpg" data-org-width="1000" dmcf-mid="UkLAQm5r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tvreport/20240521190914613eqvq.jpg" width="658">
 </figure>
 한편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쓰레기 남편을 연기하며 ‘인생작 겸 은퇴작’을 남겼다는 찬사를 받은 이이경은 “너무 감사하게도 반응이 계속 이어지더라. 내가 예능을 하다 보니 시민 대면 인터뷰도 하지 않나. 드라마를 본 분들이 ‘나쁜놈’ ‘악마’라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삼척의 한 마을에 갔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이 7, 80대 분들이었음에도 나쁜 놈 왔다고 해주셨다. 그때 (인기를) 피부로 느꼈다”라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이이경은 또 “내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해쏘’라는 말투를 썼었다. 그런데 그걸 한 교도소에서 전 재소자가 썼다고 하더라. 드라마가 그런 영향을 준다는 게 기억에 남더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롱드립2’ 방송화면 캡처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