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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이경, 장도연도 놀란 반전 목소리 “예능서 일부러 톤 높여”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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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83422338qebs.jpg" data-org-width="951" dmcf-mid="ZlJ0xs1m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83422338qeb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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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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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83422657iihb.jpg" data-org-width="951" dmcf-mid="5ivJIuMU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83422657iih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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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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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UGgvbiBn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0KFEX8j4LS"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이 반전 목소리를 선보였다.</p>
          <p dmcf-pid="pfUmtxEQnl" dmcf-ptype="general">5월 21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UoPXVcWARh"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예능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잘 쓰시기 때문에 오늘은 편안하게 해보겠다"며 이이경을 소개했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들었던 것과 다른 이이경의 목소리에 장도연은 "많이 피곤하냐"며 걱정했고, 이이경은 "원래 목소리가 이렇다"고 전했다. </p>
          <p dmcf-pid="u20w5Pc6nC"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본인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제품을 장도연에 선물하기도. 이이경이 "사실 신발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발 사이즈가 크다고 들었다"고 하자 장도연은 "290mm 안 신냐"고 물었다. 이이경의 발 사이즈는 280mm. "발가락 접어서 신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떤 장도연은 이이경이 테이블 밑으로 자신의 발을 확인하자 "250mm이야. 이 사람아"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7dVyBglonI"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녹화 전 목소리 때문에 고민했다고. 이이경은 "보통 예능할 때는 제가 톤을 올려서 하는데 실제 목소리는 그렇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장도연은 "아까 들어와서 인사할 때 목소리가 생각했던 톤이 아니더라"면서 "지금 톤으로 편하게 해줘도 괜찮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dmcf-pid="zyr8cZ2XR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qzZjW2o9R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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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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