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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뉴스외전 포커스] 진성준 "25만원 선별 지원 협상 가능한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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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qL47nIiM7"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ZQrn6wXDMu" dmcf-ptype="general">출연: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p>
          <p dmcf-pid="5VAM9jTNdU" dmcf-ptype="general">Q. '채 상병 특검법' 얘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할 것 같거든요. 예상을 하셨나요? </p>
          <p dmcf-pid="1E5CcZ2XJp" dmcf-ptype="general">Q. 정부 여당에서는 공수처 수사 지켜보고, 특검은 부실할 경우 하자는 건데요?</p>
          <p dmcf-pid="taWwoyzTR0" dmcf-ptype="general">Q. 장외 투쟁도 계획하고 계신 건가요? </p>
          <p dmcf-pid="FjGmaYBWM3" dmcf-ptype="general">Q. 민주당 안에서는 '탄핵' 얘기까지 나옵니다. 김민석, 조승래 의원이 공개적으로 탄핵 요건, 탄핵 사유를 언급하고 있는데요. 강경 입장으로 읽히는데요?</p>
          <p dmcf-pid="3uJ2pdmeJF" dmcf-ptype="general">Q.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 하시는 거죠? 국민의힘 안에서 이탈표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p>
          <p dmcf-pid="0W9tTKnbet" dmcf-ptype="general">Q. 그렇게 되면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1호 법안으로 발의되는 겁니까?</p>
          <p dmcf-pid="ppeK3RwMn1" dmcf-ptype="general">Q.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어떻게 됩니까? 김건희 여사가 공개 행보를 시작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 상황인데요. 검찰 수뇌부 인사와 맞물린 점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보이는 시각도 많거든요? </p>
          <p dmcf-pid="XE9fuiOJd0" dmcf-ptype="general">Q. 김건희 여사 특검 얘기가 나오니까 여당에서는 김정숙 여사, 김혜경 여사도 특검 하자고 합니다. 이른바 '3여사 특검'인데 어찌 보시는지요?</p>
          <p dmcf-pid="u0RbFMDxRZ" dmcf-ptype="general">Q. 민생 얘기 좀 해볼게요. 정부가 국가인증마크가 없는 해외 제품의 직구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가 철회하면서 대통령실이 사과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여당에서도 쓴소리가 나왔는데 이런 일이 왜 반복된다고 보세요?</p>
          <p dmcf-pid="7Ud90erRnX"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의 총선 공약이었던 '전국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떻게 추진하실 생각입니까? </p>
          <p dmcf-pid="zqL47nIieH" dmcf-ptype="general">Q. 22대 국회 개원하는 대로 발의한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정부가 얘기하는 위헌소지, 예산편성권 침해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qkZIAX9HRG" dmcf-ptype="general">Q. 선별 지급 같은 방식, 정부 여당과 협상의 여지가 열려있는 겁니까? </p>
          <p dmcf-pid="BW9tTKnbRY" dmcf-ptype="general">Q. 박찬대 원내대표가 '1주택 종부세 폐지'를 언급하셨는데 개인적 의견이라고 한발 물러섰어요. 당내 입장은 어떻습니까? </p>
          <p dmcf-pid="brFSDt41eW" dmcf-ptype="general">Q. 민주당 내 얘기 좀 해보죠. 추미애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에서 탈락한 뒤 강성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여전합니까? 좀 수그러들었습니까?</p>
          <p dmcf-pid="KCuYOUxpny" dmcf-ptype="general">Q. 당원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고 국회의장, 원내대표 경선에도 당원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거든요. 권리당원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해야 한다는 건데, 동의하십니까?</p>
          <p dmcf-pid="9Opym0P3MT" dmcf-ptype="general">Q.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부터 어려움이 예상되는데요? 정책위의장으로서 복안 있으신가요? </p>
          <p dmcf-pid="2ROgxs1mLv" dmcf-ptype="general">Q. 내일부터 이틀 동안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 있죠. 현안이 너무 많아서 많은 이슈가 논의될 것 같은데요.</p>
          <p dmcf-pid="V0RbFMDxeS"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f6DJ4EGkLl"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46DJ4EGkLh"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00313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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