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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숲, 1분기 월평균 유저 채팅 4억회로 '역대 최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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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BxfkYcUi">
          <p dmcf-pid="zHzP2Ayj3J" dmcf-ptype="general">숲(SOOP·옛 아프리카TV)의 1분기 채팅 횟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aIXTKnb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OOP(숲·이전 아프리카TV) 로고 / SOOP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chosunbiz/20240521152232932lhuz.jpg" data-org-width="500" dmcf-mid="uODTIuMU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chosunbiz/20240521152232932lh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OOP(숲·이전 아프리카TV) 로고 / SOOP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JDTIuMUUe" dmcf-ptype="general">숲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당 플랫폼의 월평균 채팅 횟수는 4억회에 달하며, 가장 많은 채팅이 발생한 지난 3월에는 4억2000회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1초마다 154건의 채팅이 이뤄지는 수준이다.</p>
          <p dmcf-pid="bJDTIuMU3R" dmcf-ptype="general">특히 이세계아이돌 소속 버추얼 스트리머 ‘고세구’가 숲에서 방송을 처음 진행했을 당시에는 1초에 789회의 채팅이 올라오면서 역대 초당 최대 채팅 횟수를 기록했다. 숲은 유저와 스트리머 간의 상호작용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KT0VqohLzM" dmcf-ptype="general">시청 상호작용 지표에는 최초 방송 스트리머의 증가도 영향을 줬다. 올해 1분기 숲에서 처음으로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 수는 전 분기 대비 57% 증가했다. 지난 2월에는 ‘최초 방송 스트리머’가 6000명을 돌파해 2021년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p>
          <p dmcf-pid="9IZq0erR7x" dmcf-ptype="general">다양한 스트리머의 증가로 유저도 증가하고 있다. 4월 기준 숲에서 스트리머를 구독하는 유저들의 숫자는 지난해 12월 대비 4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2cStGfaV7Q" dmcf-ptype="general">숲은 “앞으로도 스트리머들과 유저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다양한 지원을 통해 플랫폼 내에서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p>
          <p dmcf-pid="V6gsk5VZp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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