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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갑질 논란 강형욱, 결국 주말 ‘댕댕트레킹’ 불참 확정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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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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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3fR8DHE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형욱/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52253851trax.jpg" data-org-width="658" dmcf-mid="8ElHvbiB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52253851tr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형욱/KBS 제공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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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TpKuiOJd5"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xWu2zLCnJZ" dmcf-ptype="general">갑질 의혹에 휩싸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예정됐던 반려견 행사에서 빠진다.</p>
          <p dmcf-pid="yFVM4EGkRX" dmcf-ptype="general">5월 21일 뉴스엔 확인 결과 강형욱은 오는 25일, 26일 예정돼 있던 반려견 트레킹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p>
          <p dmcf-pid="WuPixs1mnH" dmcf-ptype="general">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리는 '댕댕트레킹2024'는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가 행사 공동 주관을 맡았다. 강형욱은 지난 18일, 19일 진행된 1주차 행사에 참석, 소셜 계정에 인증샷을 공유한 바 있다.</p>
          <p dmcf-pid="YHq4baSgRG" dmcf-ptype="general">오는 주말 '댕댕트레킹' 행사는 예정대로 열리지만, 강형욱이 불참함에 따라 내부 프로그램에 일부 변동이 생길 예정이다.</p>
          <p dmcf-pid="G04e6wXDRY"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현재 폭언 및 갑질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p>
          <p dmcf-pid="Ht2xfkYcLW" dmcf-ptype="general">최근 한 구직 플랫폼에는 강형욱이 운영하는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여러 후기가 게재됐다.</p>
          <p dmcf-pid="XbeaJlphRy" dmcf-ptype="general">보듬컴퍼니 전 직원이라고 주장한 커뮤니티 사용자는 "퇴사 후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두 부부 경영진의 직원 사생활 감시도 엄청나다. SNS로 직원들의 사생활을 검열하며 수시로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기도 했다"고 글을 남겼다.</p>
          <p dmcf-pid="Z04e6wXDnT"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강형욱에게 폭언을 들었다는 등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p>
          <p dmcf-pid="5wYFH4Nfe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강형욱 입장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p>
          <p dmcf-pid="18gDNGbYeS"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tEy1YVg2J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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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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