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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종신, 참가자들 보컬 차력쇼에 “천재인 것 같아” 극찬(걸스온파이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4: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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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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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TJHuMU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걸스 온 파이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45610841kzpn.jpg" data-org-width="650" dmcf-mid="H2OPS1f5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45610841kzp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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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걸스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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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l6GRjTNn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1uk9mWqyLN" dmcf-ptype="general">'걸스 온 파이어' 참가자들의 보컬 차력쇼가 또 한 번 펼쳐진다.</p>
          <p dmcf-pid="tbm8hZ2Xna" dmcf-ptype="general">5월 21일 방송되는 JTBC '걸스 온 파이어' 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3라운드 '라이벌 끝장 승부'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dmcf-pid="FMYL5qdzeg" dmcf-ptype="general">'라이벌 끝장 승부'는 참가자들이 직접 본인의 라이벌 상대를 지목해 대결을 벌이는 라운드다. 최종 TOP5에는 비슷한 결의 캐릭터가 공존할 수 없는 만큼 참가자들은 자신의 실력을 어필하기 위해 적극 정면승부를 택한다.</p>
          <p dmcf-pid="31ouAC3ILo" dmcf-ptype="general">플레이오프로 향하는 마지막 무대인 만큼 살벌한 명승부가 이어진다. 먼저, 이날 방송에는 윤민서와 김규리가 각자의 무기인 콘셉트와 기타를 버리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대결을 벌인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이들은 1·2라운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자신들의 틀을 깨부순다. 이중 윤종신에게 "천재인 것 같다"라는 극찬을 받는 참가자가 탄생할 예정이어다.</p>
          <p dmcf-pid="0pAbwT7vLL" dmcf-ptype="general">이아름솔과 이나영의 리벤지 매치도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1 vs 1 맞짱 승부'에 이어 다시 한번 맞붙게 됐다. 본선 1라운드 당시 1대 5로 완패한 이아름솔이 설욕을 다짐하며 망설임 없이 이나영을 대결 상대로 지목, 천둥호랑이와 엘사의 만남이 이뤄졌다.</p>
          <p dmcf-pid="poFku4Nfdn" dmcf-ptype="general">특히, 선공개 영상 속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두 참가자는 극악의 고음을 자랑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Sixth Sense'를 선곡했다. 최근까지도 걸그룹들이 커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과연 네 멤버가 부른 원곡을 두 명의 참가자가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된다. 지난주 보컬 신들의 무대로 평가받는 강윤정과 황세영의 'GODS'를 능가하는 역대급 무대가 탄생할지도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다.</p>
          <p dmcf-pid="Ul6GRjTNL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참가자들은 무대를 앞두고 "오늘 무대의 주인은 내가 되겠다", "이를 갈고 새로운 무대 보여드리겠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지는 걸 생각해 본 적 없다" 등 저마다의 당찬 각오를 전한다. 라운드를 거듭하며 올라운더 실력자들만 남게 된 가운데, 과연 고유의 개성과 색깔로 프로듀서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참가자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p>
          <p dmcf-pid="u5LUjIFOd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7kzO9RwMi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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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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