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단독]강형욱, 결국 ‘댕댕 트레킹’ 불참…정선군 “참여 안하기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3:54: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toAC3I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HdorZw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munhwa/20240521135421704ucdq.jpg" data-org-width="540" dmcf-mid="BxotUfaV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munhwa/20240521135421704uc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figcaption>
          </figure>
          <p dmcf-pid="9aXJgm5rC9" dmcf-ptype="general">‘갑질’ 논란에 휩싸인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39) 씨가 예정됐던 주말 행사에서 빠진다.</p>
          <p dmcf-pid="2PO26LCnCK" dmcf-ptype="general">강 씨는 이번 주말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리는 반려견 동반 행사인 ‘댕댕 트레킹’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지난 18∼19일 1주차 행사가 진행됐고, 25∼26일 2주차 행사를 앞두고 있었다. </p>
          <p dmcf-pid="VQIVPohLCb" dmcf-ptype="general">하지만 후원사로 참여한 정선군청은 21일 오후 문화일보에 "주관사인 하이원 리조트에 확인한 결과 행사는 예정대로 열리지만, 강형욱 씨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강형욱이 진행하기로 했던 코너는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dmcf-pid="fRl8MNvaTB" dmcf-ptype="general">‘댕댕 트레킹’은 강씨가 운영하는 업체인 보듬컴퍼니가 주관사이자 주최사이다. 하지만 그를 향한 여론이 차가워지며 결국 참가가 불발됐다. 강씨는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가 20일 결방된 데 이어 사면초가에 놓였다. 강씨가 이 프로그램의 주축 멤버인 것을 고려할 때, 그의 갑질 논란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출연진 교체나 프로그램 폐지가 불가피하다.</p>
          <p dmcf-pid="4eS6RjTNhq"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강씨가 운영하던 업체에서 일하던 전직 직원들은 최근 온라인 구직 사이트 등에 그를 성토하는 글을 남겼다. 글쓴이들은 "강형욱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녔다", "직원 동의 없이 메신저를 감시해 본인들에 대한 욕이 있나 확인했다" "명절 선물로 반려견 배변 봉투에 스팸을 담아 줬다" 등의 주장을 내놨다. 또 다른 직원은 한 종편 채널에서 "급여 날에 9670원이 들어왔다. 살면서 그런 경우는 처음 봤다. 견딜 수 없어 고용노동청에 신고했다"고 성토했다. 한 구직 사이트에서 해당 업체의 평점은 1.7점으로 매우 낮다.</p>
          <p dmcf-pid="8dvPeAyjTz" dmcf-ptype="general">문화일보는 이런 주장에 대한 강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문자 메시지를 남겼으나 답변이 없었다.</p>
          <p dmcf-pid="6teG1BJqT7"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엄마들이 까기 더 좋음” 민희진, 뉴진스 부모 움직였나 칸 입성 ‘베테랑2’ 기립박수 10분 쏟아져‥해외 관계자들 “꼭 극장서 봐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