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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뒤바뀐 미래에도 끊을 수 없는 인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1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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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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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r6q6LCn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선재 업고 튀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32107699mwwl.jpg" data-org-width="510" dmcf-mid="fw5S5qdz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132107699mw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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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jK3KMDxM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P5cJch0CiH"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뒤바뀐 미래에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으로 서로에게 이끌린다.</p>
          <p dmcf-pid="QWoQorZwMG"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 측은 5월 21일, 14회 방송에 앞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운명적 재회’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p>
          <p dmcf-pid="xOxKxaSgiY"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 속 임솔은 20살 류선재와 데이트를 했던 놀이동산을 찾아 눈길을 끈다. 임솔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놀이동산 곳곳에 시선을 두고 있는데, 회전목마 앞에서 류선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아이스크림을 같이 나눠먹는 등 행복했던 순간들이 눈에 선한 듯 임솔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고 있다.</p>
          <p dmcf-pid="yHNRNOtsiW" dmcf-ptype="general">이어진 스틸에는 임솔에 이어 류선재가 놀이동산을 방문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처음 방문한 장소이지만, 언젠가 와본 것처럼 낯설지 않은 듯 관람차를 유심히 바라보는 류선재의 눈빛은 애틋하기만 하다. 앞서 류선재는 임솔에게 “여기 미래에도 있어? 그럼 그때도 또 오자. 미래에 우리 다시 만나서 같이 오면 되잖아”라며 34살 임솔의 생일날, 함께 올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놀이동산은 류선재가 임솔에게 사랑의 징표로 목걸이를 선물할 만큼 두 사람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추억의 장소.</p>
          <p dmcf-pid="WmPBPohLMy" dmcf-ptype="general">과연 바뀐 미래에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이 두 사람의 발길을 놀이동산으로 이끈 것인지, 이에 류선재와 임솔은 끊어낼 수 없는 인연처럼 운명적으로 다시 마주할지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YYgxgm5rR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GUsNsYBWi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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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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