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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니다..악플 고통"[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0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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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2rQQkPWs">
          <div dmcf-pid="Z84ORRwMT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68IeerR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철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starnews/20240521070651006ebus.jpg" data-org-width="507" dmcf-mid="HfsBvvuS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starnews/20240521070651006eb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철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P6CddmeTw" dmcf-ptype="general">
           <br>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 이철우가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div>
          <p dmcf-pid="tEkpOOtsyD" dmcf-ptype="general">이철우는 20일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며 자신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가 아니라고 반박했다.</p>
          <p dmcf-pid="FDEUIIFOSE" dmcf-ptype="general">이철우는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예능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다"라며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3CIKyyzTWk" dmcf-ptype="general">이철우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단톡방 멤버에 포함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이후 소속사를 통해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돼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린다.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0hC9WWqyhc" dmcf-ptype="general">앞서 이철우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류선재(변우석 분)의 수영부 라이벌 형구 역으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p>
          <div dmcf-pid="plh2YYBWCA"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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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이철우 SNS 글 전문</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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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안녕하세요. 이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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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ag5EEGkTj" dmcf-ptype="general">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uNa1DDHETN" dmcf-ptype="general">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p>
          <p dmcf-pid="7jNtwwXDha" dmcf-ptype="general">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p>
          <p dmcf-pid="zdeyggloSg" dmcf-ptype="general">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p>
          <p dmcf-pid="qJdWaaSgho"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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