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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Y현장] NEXZ "꿈꿔온 데뷔 이뤄 기뻐…韓 활동 기대 크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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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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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F7tMDx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YTN/20240520171208116fixj.jpg" data-org-width="1280" dmcf-mid="30GtYfaV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YTN/20240520171208116fix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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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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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pOvsUxpJI" dmcf-ptype="general">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 한국에서 첫 데뷔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uAVQ2cWAdO" dmcf-ptype="general">오늘(20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는 NEXZ의 데뷔 앨범'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p>
          <p dmcf-pid="7lmlr0P3is"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 유키는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인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타이틀곡을 처음 듣고 자연스럽게 몸이 들썩여지는 노래였던 것 같다. 이 노래가 우리 노래가 된다는 기대감이 컸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1Y1WVg2Rm" dmcf-ptype="general">유키는 "한국에서 첫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드디어 꿈꿔온 데뷔를 하게 되어 기쁘고 팬들에게 활동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qSsSmpQ0er" dmcf-ptype="general">이어 휴이는 "데뷔 준비를 하면서 우리의 색깔이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습을 해왔다. 사실 우리가 잘 표현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다"고 답했다. </p>
          <p dmcf-pid="Bp5pZPc6Lw" dmcf-ptype="general">또한 멤버 하루는 NEXZ의 강점을 묻는 말에 "우리의 자유로운 모습과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것이 강점"이라며 "퍼포먼스를 하면서 각 파트 내에서 멤버 한 명씩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p>
          <p dmcf-pid="b7F7tMDxJD" dmcf-ptype="general">NEXZ는 2023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의 합동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 2를 통해 탄생했다. 이들은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까지 평균 연령 17세로 구성된 총 7인으로 'Next Z(G)eneration'을 축약한 그룹명 NEXZ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지었다. </p>
          <p dmcf-pid="KXTXvKnbeE" dmcf-ptype="general">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EXZ의 데뷔곡 'Ride the Vibe'는 감각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분위기 안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는 사운드가 포인트이며, 일곱 멤버는 처음이기에 느낄 수 있는 설렘, 불안함, 두근거림 등 마음속 일렁이는 감정의 파동을 "끌리는 대로 나와 함께 이 바이브(Vibe)에 올라타보자"고 노래한다. </p>
          <p dmcf-pid="9z3zFRwMdk" dmcf-ptype="general">YTN 곽현수 (abroad@ytn.co.kr)</p>
          <p dmcf-pid="2p5pZPc6ec"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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