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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재영, 피자에 허브 넣어 먹으려다 남편에게 “또라이랑 결혼했다” 욕먹은 사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14: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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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BApkYcYq">
          <p dmcf-pid="p4N5it41Yz" dmcf-ptype="general">진재영이 피자와 허브에 얽힌 가슴아픈 사연을 공개했다.</p>
          <p dmcf-pid="UWqj0cWAt7" dmcf-ptype="general">배우 진재영이 어제(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피자에 허브를 첨가하기 위해 시작한 텃밭 가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p>
          <p dmcf-pid="uYBApkYctu" dmcf-ptype="general">진재영은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농사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즐겨 먹는 피자에 허브를 넣어 먹고자 하는 열망에 휩싸여 텃밭을 개간하기로 결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GbcUEGk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재영이 피자와 허브에 얽힌 가슴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진재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08473xqwt.png" data-org-width="500" dmcf-mid="1HahfSUl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08473xqw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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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영이 피자와 허브에 얽힌 가슴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진재영 SNS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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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gl9mVg2Gp" dmcf-ptype="general">
           그러나 이 작은 시작이 예상치 못한 큰 규모의 밭농사로 발전하며, 이로 인해 그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을 모두 바쳐 텃밭을 만들었다”며, “점점 일이 커지는 것을 보고 괜히 시작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aS2sfaV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재영이 어제(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피자에 허브를 첨가하기 위해 시작한 텃밭 가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진재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09828juen.png" data-org-width="500" dmcf-mid="t66N3Ayj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09828jue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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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재영이 어제(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피자에 허브를 첨가하기 위해 시작한 텃밭 가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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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NvVO4Nf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재영은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농사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즐겨 먹는 피자에 허브를 넣어 먹고자 하는 열망에 휩싸여 텃밭을 개간하기로 결심했다. 
 사진=진재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11392vtlp.png" data-org-width="500" dmcf-mid="F16N3Ayj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11392vtl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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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영은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농사 경험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즐겨 먹는 피자에 허브를 넣어 먹고자 하는 열망에 휩싸여 텃밭을 개간하기로 결심했다. 사진=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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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는 “주말을 모두 바쳐 텃밭을 만들었다”며, “점점 일이 커지는 것을 보고 괜히 시작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진재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12765netp.png" data-org-width="500" dmcf-mid="3Y4mbOts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42112765net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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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주말을 모두 바쳐 텃밭을 만들었다”며, “점점 일이 커지는 것을 보고 괜히 시작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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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KnIBDKnbGt" dmcf-ptype="general">
           또한,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남편은 또라이랑 결혼했다고 욕한다”고 덧붙이며 고된 노동에 대한 하소연을 이어갔다.
          </div>
          <p dmcf-pid="9LCbw9LKZ1" dmcf-ptype="general">한편, 진재영은 1995년 부산방송(현 KNN)의 탤런트 1기로 데뷔하여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때는 성공적인 쇼핑몰 사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2017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여전히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무모한 도전은 팬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다소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p>
          <p dmcf-pid="2LCbw9LKX5"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VohKr2o9Y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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