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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속보] 정부 “서울대 전공의, 대화하자” 제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11:06: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월 복귀시한 주장, 합당한 법 해석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m3vMDx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TrSUEGk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의대 증원 2,000 명에 대한 1년 유예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chosunbiz/20240520111442430jmsr.jpg" data-org-width="4512" dmcf-mid="6blHKIFO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chosunbiz/20240520111442430jm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의대 증원 2,000 명에 대한 1년 유예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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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s0TRwM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chosunbiz/20240520110702832gisp.png" data-org-width="1800" dmcf-mid="xSvBZohL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chosunbiz/20240520110702832gis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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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oQnI8j4uA" dmcf-ptype="general">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서울대 전공의가 정부와 대화를 원한다는 내용이 보도됐다”며 “정부는 언제든 대화할 수 있으며, 대화를 제안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xBtzeZ2X3j" dmcf-ptype="general">박 차관은 의료계 일각에서 전문의 시험 자격에 필요한 수련 기간을 계산할 때 휴일 등을 포함시키면 전공의 복귀 시한이 8월까지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합당한 법 해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yUH0PWqy7N" dmcf-ptype="general">박 차관은 “휴가, 휴직 등 부득이한 사유로 수련하지 못할 때에는 1개월을 추가 수련기간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근무지 이탈은 부득이한 사유로 볼 수 없어 1개월이 제외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WHCYBs1mU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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