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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칸 영화제 빛냈다” 임윤아·한소희, 명품 그 자체…절정의 우아美 [MK★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10:4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89ZohLtW">
          <p dmcf-pid="UyR60cWAXy" dmcf-ptype="general">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칸 영화제를 더욱 밝게 빛냈다.</p>
          <p dmcf-pid="uWePpkYc5T" dmcf-ptype="general">19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Horizon: An American Saga)’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p>
          <p dmcf-pid="7dZWkBJqXv" dmcf-ptype="general">이날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 연출을 맡은 케빈 코스트너 감독과 배우 시에나 밀러, 애비 리, 지나 말론, 이사벨 퍼만 등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5YEbiB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칸 영화제를 더욱 밝게 빛냈다. 사진=연합뉴스=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04809201enli.jpg" data-org-width="500" dmcf-mid="FVSN8T7v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04809201enl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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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칸 영화제를 더욱 밝게 빛냈다. 사진=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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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qLFXr2o9Gl" dmcf-ptype="general">
           특히 이 자리에는 임윤아, 한소희가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되어 레드카펫을 밟은 임윤아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div>
          <p dmcf-pid="Bo3ZmVg2Gh" dmcf-ptype="general">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그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욱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05sfaV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아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04810504npzm.jpg" data-org-width="500" dmcf-mid="3Tn9ZohL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04810504np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아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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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Kvx4FjTNtI" dmcf-ptype="general">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영화제를 방문한 한소희는 우아한 실루엣이 강조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div>
          <p dmcf-pid="9TM83Ayj1O" dmcf-ptype="general">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의상을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땋은 머리로 뒤태마저 우아하게 살렸다. 또한 한소희는 팬들을 향해 여유 있는 인사를 나누며 레드카펫을 밟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yR60cWA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한소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04811936yaxf.jpg" data-org-width="500" dmcf-mid="0n73hPc6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mksports/20240520104811936ya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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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V5odBs1m1m" dmcf-ptype="general">
           한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개막해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일대에서 25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더 세컨드 액트(THE SECOND ACT)’다.
          </div>
          <p dmcf-pid="f1gJbOtsYr" dmcf-ptype="general">올해 한국 영화는 총 3편이 초청됐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가 칸 클래식 섹션에 초청됐다. 라 시네프 섹션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임유리 감독의 ‘메아리’가 초청받았다.</p>
          <p dmcf-pid="4taiKIFOGw"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8I4KXLCnZD"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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