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호중, 음주 운전 인정…"죄 지은 사람이 말 길면 뭐하겠나"(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07:51: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hFMGbYlL">
          <div dmcf-pid="qRl3RHKGT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82020" data-type="photo" dmcf-pid="BA12A7Ru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호중.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SpoHankook/20240520075154742wlrw.jpg" data-org-width="960" dmcf-mid="7rvpdZ2X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SpoHankook/20240520075154742wl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호중.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ctVcze7h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KgHBg0P3hd"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을 인정한 가운데, 심경이 담긴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p> 
          </div>
          <div dmcf-pid="9aXbapQ0le" dmcf-ptype="general">
           <p>19일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사 아티스트 김호중 논란과 더불어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 최초 공식 입장에서부터 지금까지 상황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진실 되게 행동하지 못한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김호중은 경찰에 자진 출석하여 음주운전 등 사실관계를 인정하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사과했다.</p> 
          </div>
          <div dmcf-pid="2NZKNUxpvR" dmcf-ptype="general">
           <p>이어 김호중은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실망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저는 음주 운전을 했다.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음주운전을 인정했다.</p> 
          </div>
          <div dmcf-pid="VQI1QWqylM" dmcf-ptype="general">
           <p>이후 김호중은 자신의 팬 카페에 심경이 담긴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김호중은 "진심으로 이번 일에 대하여 우리 아리스 식구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술을 한 잔이라도 입에 대면 핸들을 잡으면 안 된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저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인하여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아파한다는 걸 꼭 굳이 직접 겪지 않아도 알아야 어른의 모습인데 참으로 어리석은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다"고 토로했다.</p> 
          </div>
          <div dmcf-pid="fxCtxYBWlx" dmcf-ptype="general">
           <p>이어 "죄지은 사람이 말이 길면 뭐하겠냐"며 "조사가 끝나고 모든 결과가 나오면 이곳 집으로 돌아오겠다. 진심으로 죄송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 우리 식구들의 꿈을 저버리지 않으려면 열심히 사는 것밖에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p> 
          </div>
          <div dmcf-pid="4MhFMGbYhQ" dmcf-ptype="general">
           <p>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을 받고 있다. 당시 김호중의 매니저는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거짓 진술했다. 김호중은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채 사고 17시간 뒤에야 출석했다.</p> 
          </div>
          <div dmcf-pid="8dvpdZ2XCP" dmcf-ptype="general">
           <p>이후 김호중 측은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강력 부인했으나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이었음을 인정했다.</p> 
          </div>
          <div dmcf-pid="6JTUJ5VZT6"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김호중 팬 카페 글 전문.</strong></p> 
          </div>
          <div dmcf-pid="Piyui1f5C8" dmcf-ptype="general">
           <p>진심으로 이번 일에 대하여 우리 아리스 식구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p> 
          </div>
          <div dmcf-pid="Q3Jr3jTNC4" dmcf-ptype="general">
           <p>술을 한 잔이라도 입에 대면 핸들을 잡으면 안 된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p> 
          </div>
          <div dmcf-pid="x0im0AyjCf" dmcf-ptype="general">
           <p>저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인하여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아파한다는 걸 꼭 굳이 직접 겪지 않아도 알아야 어른의 모습인데 참으로 어리석한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p> 
          </div>
          <div dmcf-pid="yNZKNUxplV" dmcf-ptype="general">
           <p>죄지은 사람이 말이 길면 뭐하겠습니까.?</p> 
          </div>
          <div dmcf-pid="WD08DbiBS2" dmcf-ptype="general">
           <p>저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조사가 끝나고 모든 결과가 나오면 이곳 집으로 돌아오겠습니다.</p> 
          </div>
          <div dmcf-pid="Ywp6wKnbC9" dmcf-ptype="general">
           <p>진심으로 죄송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p> 
          </div>
          <div dmcf-pid="GrUPr9LKSK" dmcf-ptype="general">
           <p>우리 식구들의 꿈을 저버리지 않으려면 열심히 사는 것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p> 
          </div>
          <div dmcf-pid="H2EW2C3ICb" dmcf-ptype="general">
           <p>가슴 속에 하나 하나 새기며 살겠습니다.</p> 
          </div>
          <div dmcf-pid="XVDYVh0ChB" dmcf-ptype="general">
           <p>미안합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크러쉬, 단독 콘서트 레전드 경신…지코·도경수 지원사격 [금통위poll]①기준금리 인하, 4분기에나 가능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