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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와이스 나연 "영케이, JYP서 해외 유학 보내줘 …연습생 시절 항상 상위권" (일일칠)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0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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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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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kSI4Nf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xportsnews/20240520064018180boka.jpg" data-org-width="674" dmcf-mid="F7crkqdz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xportsnews/20240520064018180bo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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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iiDA7RuU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데이식스 영케이의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p>
          <p dmcf-pid="unnwcze77s"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K생존기] 나연이랑 살아남기 l EP.2 나연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7bbM6T7v0m"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케이와 대화를 나눴다. 영케이는 "나와 연습생 기간이 겹쳤던 친구"라며 나연과의 인연을 소개했다.</p>
          <p dmcf-pid="zKKRPyzTzr" dmcf-ptype="general">이날 영케이는 "고기 굽기도 귀찮다"며 평소에 귀찮음이 많다고 전했고 나연은 놀라며 "진짜 그렇게 귀찮음이 많아? 나 몰랐어. 공부를 되게 잘했잖아"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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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xportsnews/20240520064019810swrl.jpg" data-org-width="674" dmcf-mid="3egsDbiB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xportsnews/20240520064019810swr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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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11b7DHEzD"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그거(연습)는 너도 열심히 했잖아. 주어진 일들을 다. 나연이 독기가 진짜 엄청났다"며 운을 뗐다. </p>
          <p dmcf-pid="bttKzwXDuE" dmcf-ptype="general">이어 "춤이든 노래든 언어 레슨 할 때도 연기 레슨 할 때도 엄청나게 연습하고. 대단했다"라며 나연을 칭찬했다. </p>
          <p dmcf-pid="KFF9qrZwFk" dmcf-ptype="general">나연은 "우리 모범생이었다. 나는 정말 진심으로 열심히 했지만 실력으로 좀 중위권이었고 오빠(영케이)는 항상 상위권이었다. 벽에 성적표가 다 붙어있었다. 오빠는 맨날 1, 2, 3위 중 하나고 연습생인데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1등 2등한테만 보내주는 해외 유학을 보내주지 않았느냐"라며 연습생 시절 영케이의 실력을 공개했다. </p>
          <p dmcf-pid="9PPgi1f5uc" dmcf-ptype="general">이에 영케이는 "뉴욕 연수 가고 싶어서 열심히 한 거야"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2QQant41pA" dmcf-ptype="general">한편, 나연은 다음 달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NA'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 곁을 찾는다.</p>
          <p dmcf-pid="VxxNLF8t7j" dmcf-ptype="general">사진 = 일일칠 - 117</p>
          <p dmcf-pid="fffiRHKGpN"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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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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