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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딘딘 “난 약자, 살아남기 위해 눈치 빠를 수밖에”(1박2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0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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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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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2일 시즌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4106664eqss.jpg" data-org-width="696" dmcf-mid="FqG3Q1f5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4106664eqs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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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박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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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2일 시즌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4106867cfcv.jpg" data-org-width="696" dmcf-mid="3M2H2Wqy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4106867cfc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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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박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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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HvgvnIii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72zvzh0CeD" dmcf-ptype="general">딘딘이 눈치가 빠른 이유를 "살아남기 위해서"라 말했다.</p>
          <p dmcf-pid="z69G9yzTiE" dmcf-ptype="general">5월 1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하동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dmcf-pid="qutmtDHEek" dmcf-ptype="general">딘딘과 유선호가 한 팀이 되어 다른 네 명의 멤버들과 추격 레이스를 펼쳤다. 일명 '유키드 온 더 블록' 게임에서 딘딘과 유선호는 추격자 팀이 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나인우에게 들키지 않고 주어진 미션을 모두 성공할 시 대결에서 승리하게 된다.</p>
          <p dmcf-pid="BbUhUOtsec" dmcf-ptype="general">이에 '유키드' 팀이 우여곡절 끝에 미션 네 개를 모두 완료하면서 이들의 승리로 끝났다. 유선호는 "우리 노력으로 이긴 것"이라며 뿌듯해했다.</p>
          <p dmcf-pid="bkg9gBJqeA" dmcf-ptype="general">"둘의 팀워크가 잘 맞는다"는 나인우의 말에 딘딘은 "왜 그런 줄 알아?"라며 "강자들은 여유 속에 살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에 나인우가 "스스로 약자라고 인정하는 거냐"고 하자, 딘딘은 "살아남기 위해서 살았다. 눈치가 빠를 수밖에 없다. 평생 눈치를 보면서 살아서"라고 말했다.</p>
          <p dmcf-pid="KGSoSiOJJj" dmcf-ptype="general">연정훈이 "선호도 그랬어?"라고 하자, 유선호는 "그럼요"라고 인정했다.</p>
          <p dmcf-pid="9sk6kfaVM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2lmRmQkPe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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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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