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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유진, 아들 질책 “동생 이렇게 키워야” 최민환 子 오빠미에 감탄 (슈돌)[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0 0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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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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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3107055gvfm.jpg" data-org-width="1000" dmcf-mid="Ga945kYc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3107055gvf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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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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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3107318mbnk.jpg" data-org-width="1000" dmcf-mid="HnpzvnIi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newsen/20240520053107318mbn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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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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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ylyNKnbM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toJoKT7vnJ" dmcf-ptype="general">'슈돌' 소유진이 최민환 아들 재율의 오빠미에 감탄했다. </p>
          <p dmcf-pid="FAgA4HKGed" dmcf-ptype="general">5월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마음이 말하는 행복'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민환과 삼남매(재율-아윤-아린)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3NLNVYBWne" dmcf-ptype="general">이날 최민환은 해외 스케줄로 인해 2주 만에 상봉한 삼남매와 함께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몸을 다해 삼남매와 놀아준 최민환은 "오랜만에 보면 아이들이 금방 커 있다. 많이 부족한 아빠라 최대한 몸으로 많이 놀아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0EjEP5VZRR" dmcf-ptype="general">삼남매는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준비 자세를 취하며 달리기 시합을 펼치기도. 시합 결과 재율이 1등, 아윤이 2등을 차지했다. 앞선 가위바위보 대결에서도 오빠와 1분 차이 언니에 밀려 꼴찌를 차지했던 아린은 "내가 1등하고 싶었는데"라며 서러움을 표했다. </p>
          <p dmcf-pid="p2B2HjTNiM" dmcf-ptype="general">이에 재율은 "그러면 우리는 늦게 들어오고 아린이를 1등 하게 해주자"며 든든한 오빠미를 발산했다. 다시 치러진 달리기 시합. 핸디캡으로 재율과 아윤이 손을 잡고 달리는 사이 아린은 전력 질주해 1위를 차지했다. 재율은 아린의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아린이가 우승했다"고 치켜세웠다.</p>
          <p dmcf-pid="UYvYA2o9Mx" dmcf-ptype="general">이를 VCR로 지켜보던 제이쓴은 "재율이가 속이 깊다. 너무 좋은 오빠"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소유진은 "제가 재율이 나올 때 아들 보라고 틀어준다. 재율이를 보고 배워야 하니까. 동생들은 이렇게 키워야 한다"며 아들을 질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uPfPFwXDiQ"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7BuByohLi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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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외국선 안 먹히는 카카오…중국법인도 철수 김재환, 초면 권진아에 “꼭 껴안고 싶어” 돌발 발언에 술렁(송스틸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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