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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유, 임영웅 롤모델이라더니 “인기 많아져서 연락이 안 된다” 서운(불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9 0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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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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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Td0wWqy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9/newsen/20240519054329039ajiv.jpg" data-org-width="1000" dmcf-mid="psqhRcWA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9/newsen/20240519054329039aji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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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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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9/newsen/20240519054329309tbu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0jKSF8t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9/newsen/20240519054329309tbu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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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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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JFDfnIiJ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BD2ynrZwiE" dmcf-ptype="general">신유가 임영웅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bXgqC5VZJk" dmcf-ptype="general">5월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트로트 영 레전드 특집’으로 ‘신유&amp;알고보니 혼수상태’ 2편으로 진행됐다.</p>
          <p dmcf-pid="KW3w4LCnec" dmcf-ptype="general">이날 신유는 임영웅과 함께 불러서 큰 화제가 됐던 '나쁜남자'에 대해 "예전에 임영웅 씨가 롤모델로 신유 씨를 꼽았다. 마냥 쑥쓰러워했던 기억이 난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p>
          <p dmcf-pid="9v1k2JsdRA" dmcf-ptype="general">그는 "후배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는 건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다는 훈장 같은 거라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답하면서도 "그런 이야기를 해준 영웅이가 너무 잘 되서 연락도 잘 안 되지만"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2Y0r8ohLRj" dmcf-ptype="general">물론 신유는 "지금처럼 대한민국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수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면서 임영웅에 대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p>
          <p dmcf-pid="Vq6XNC3ILN"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fyFDfnIie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49MtkvuSi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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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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