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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7인의 부활' 이유비, 이준 누명 벗기려 이정신 살해 자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8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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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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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8BNnIi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xportsnews/20240518221302602xgvl.jpg" data-org-width="550" dmcf-mid="YW7v9ze7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xportsnews/20240518221302602xgv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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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j6bjLCnz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7인의 부활'에서 이유비가 자수를 했다. </p>
          <p dmcf-pid="5APKAohL0X"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최종회에서는 한모네(이유비 분)가 자신의 죄를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TAiTC3I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xportsnews/20240518221304409kaus.jpg" data-org-width="550" dmcf-mid="GKlw05VZ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xportsnews/20240518221304409kau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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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ycnyh0CFG" dmcf-ptype="general">이날 한모네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인 민도혁(이준)이 황찬성(이정신)을 죽인 살인범으로 몰린 것에 분노하고 경찰서로 가서 자수했다. </p>
          <p dmcf-pid="FWkLWlphFY" dmcf-ptype="general">한모네는 경찰에게 "민도혁은 황찬성의 죽음과 무관하다. 누명을 쓴거다. 제가 이 칼로 죽였다"면서 살해 도구를 내밀었다. </p>
          <p dmcf-pid="3mJ6mkYc7W" dmcf-ptype="general">이어 "6년 전 명주여고에서 아이를 낳은 사람도 바로 저다. 방다미(정라엘)지금의 민도혁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 제가 고의적으로 다미에게 누명을 씌웠다. 아이 아빠는 준석, 매튜 리(엄기준)회장"이라고 했다. </p>
          <p dmcf-pid="0siPsEGkpy" dmcf-ptype="general">한모네는 "하늘에 맹세코 지금 한 말에 어떠한 거짓도 없다"면서 마음 속으로 '다미야. 미안해. 너무 늦었지만 정말로 미안해'라고 사죄했다. </p>
          <p dmcf-pid="pOnQODHEuT"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dmcf-pid="U1Oc1GbYuv"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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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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