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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현정, SNS 활발한 이유 있었다 “내 얼굴 찍은 적 없던 나…” 고백(고현정채널)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8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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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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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newsen/20240518104008811ixoq.jpg" data-org-width="676" dmcf-mid="Ygmxs6A8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newsen/20240518104008811ixo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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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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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newsen/20240518104008965gswj.jpg" data-org-width="693" dmcf-mid="GOmxs6A8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newsen/20240518104008965gsw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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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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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AFr3EGkd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1DUIum5rJS" dmcf-ptype="general">배우 고현정이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FHxFM5VZih" dmcf-ptype="general">17일 고현정의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3EpOUrZwJC" dmcf-ptype="general">이날 고현정은 도쿄에서의 스케줄을 영상으로 담았다. 행사 참석 준비를 하면서 고현정은 최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개인 계정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0l2YVT7vnI"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인스타에 빠졌다기보다는 시간을 조각조각 쓰는 거 같아서, 그게 기분이 좋다"라며 "예전 같으면 일정 끝나면 호텔 들어가서 반신욕하고 쉬고 그랬다"고 했다. </p>
          <p dmcf-pid="p1dUJ36FRO"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예전이 조각보로 3장 정도면 지금은 더 많아진 거 같다. 조각보는 많을수록 좋지 않나. 부지런히 사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라고 전하면서 "옛날 폰까지 열어봤더니 진짜 내 얼굴 찍어 놓은 게 없더라"라고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p>
          <p dmcf-pid="UHxFM5VZd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uYP1QX9HJ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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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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