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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훈♥’ 아야네, 출산 앞둔 심경 “출산 불안함 NO, 무섭지 않아서 신기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7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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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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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b1pHKG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234256129bdmq.jpg" data-org-width="650" dmcf-mid="PYOaknIi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234256129bd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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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mZCTm5rMj"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배우자 아아네가 출산을 앞두고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p>
          <p dmcf-pid="Ytfpqt41MN"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밤에 문득..든 생각. 난 왜 출산이 무섭지 않을까 모르는 고통이라서 그런가. 출산에 대한 불안함이 없는 게 불안하다. 나 원래 엄살 심한데 왜 겁나지 않는 걸까. 진짜 신기하넹”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GGB50GbYJa" dmcf-ptype="general">또 이날 아야네는 “만삭드레스 어떤 게 제일 예쁠까요?”라며 여러 드레스를 피팅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오늘 만삭촬영 드레스피팅 하고 왔어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촬영하고 싶어 드레스를 입어봤는데 어때요?”라며 “어떤 드레스가 저한테 제일 어울리나요. 남편은 다 좋다 그래서 (귀찮아서 그러는 거 아니지 자기야?)”라고 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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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234256366pguh.jpg" data-org-width="650" dmcf-mid="Q3d26BJq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7/poctan/20240517234256366pgu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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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8NxJ8j4L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결혼식 이후로 처음으로 드레스 피팅했는데..내 팔뚝 느낌이 그 때랑 너무 다른 거예요. 이번 기회에 알아버렸다. 팔뚝 때는 주사 혹시 괜찮은 거 있음 추천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ZGB50GbYLL" dmcf-ptype="general">사진 속 아야네는 하늘색 패턴 드레스부터 화이트 머메이드 드레스, 핑크색 드레스 등 풍만해진 D라인을 뽐내며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자태를 더한 모습. 이를 본 남편 이지훈은 “도대체 팔뚝 어딜 빼라는 거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5XKtUX9HLn" dmcf-ptype="general">한편, 14살 나이차 부부인 아야네와 이지훈은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고,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1tfpqt41ni"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tF4UBF8tLJ" dmcf-ptype="general">[사진] ‘아야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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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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